함평군이 지역 치유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마음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본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연 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젝트다.매월 2회씩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약 14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함평의 대표적 치유 시설인 모악산치유센터와 함평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를 무대로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기초적인 건강측정을 시작으로 온열테라피, 피부 및 발 관리 등을 통해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네일아트와 도자기 공예 등 감성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