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이 눈가 보습 라인업을 확대하며 비건 아이크림 ‘소프트 아이 살버터’를 출시했다. 살버터 라인을 기반으로 한 첫 아이 전용 제품으로, 건조함과 잔주름 등 눈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습 기능과 탄력 케어를 결합했다.‘소프트 아이 살버터’는 피부에 올라가는 순간 녹아드는 수분 버터 텍스처가 특징이다. 은은한 윤기를 더하면서도 과한 유분감 없이 매끄럽게 흡수돼 눈가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으로, 가벼운 사용감 속에서도 탄탄한 보습감을 전한다는 설명이다.성분 면에서도 보습 지속력에 초점을 맞췄다. 수분 공급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타인이 장시간 촉촉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새해를 맞아 고급 아이크림 '환유 동안고'를 중심으로 한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환유 동안고 특별 에디션'은 아이크림과 컨투어 마사저 그리고 환유 라인의 5종 소용량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스페셜세트의 핵심 제품인 환유 동안고는 17년간의 산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TM'를 함유하고 있다.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 동안고 스페셜세트는 환유가 선보이는 럭셔리 뷰티의 정수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한정판"이라고 말했다. 또한 "26만 시간의 생명력을 담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환유 제품을 통해 더욱 어려 보이는 피부로 차별적 고객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