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코리아가 14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 활동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알보젠코리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헬로우 키친(Hellow Kitchen)’의 핵심 활동 중 하나다. 사내 CSR 동호회 ‘모아손(More Son)’이 중심이 돼 서울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며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약 2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가 생활보호대상자와 양로원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알보젠코리아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단순 후원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 사장)는 여성의 질염 치료에 효과적인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은 니스타틴과 니푸라텔을 유효성분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한 3가지 질염균에 효과적이다.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 3가지 원인균에 모두 작용하기 때문에 증상이나 원인이 헷갈릴 때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세나트리플 질연집캡슐 마케팅 담당자는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 모두 적용 가능한 유효 성분과 투약이 용이한 연질캡슐 등 세나트리플의 여러 특장점은 소비자가 증상만으로 질염의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울 때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균형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해 손을 내밀고자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강남서초지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성장과 비만예방을 위한 CSR ‘Hellow(헬로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결식아동의 식사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과 그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빵을 구워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 사장)는 사단법인 굿피플(김천수 회장)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 브랜드 ‘Hellow(헬로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사회 문제화된 소외계층 청소년의 열악한 생리대 보급 문제를 고려해, 여성의 보편적인 건강권을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알보젠코리아가 진행하는 위생용품 지원사업
2024년 2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 가지 제품에 대해 불순물(NTTP) 초과 검출 우려로 인한 사전예방적 조치로 영업자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경보제약의 '자누스틴듀오정10/100밀리그램', 한국휴텍스제약(주)의 '나누당시가정10/100밀리그램', 그리고 알보젠코리아(주)의 '젠시가에스정10/100밀리그램(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다파글리플로진과 시타글립틴을 함유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안정성 시험 결과 NTTP라는 불순물이 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NTTP는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발사르탄의 발암 가능물질이었던 NDMA와 유사한 니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 사장)는 지난 18일 한국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달라며 마약퇴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알보젠코리아는 이에 앞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 마약거래 및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한 마약퇴치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 강원석 상임이사는 "마약퇴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과 기부금을 전달해준 알보젠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준 후원금은 마약예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위해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경찰청ㆍ식품의약품안전처ㆍ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마약 예방 범국민적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 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인증사진을 찍는 릴레이 형식으로 개인 또는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는 방식이다.알보젠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는 9월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지만,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16일 임직원들과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11회차인 알보젠코리아의 김장김치 나눔활동은 채소류 등 가파른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기초 식료품 조달이 부담되는 계층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취지에서 코로나 시기에도 끊임없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150포기 김치는 아동 급식운영 센터, 기초생활수급자, 양로원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계속해서 전한다.실제 김장나눔에 참여한 임직원은 “그동안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