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보건소가 지역 내 중증 소아환자들이 중단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들과 손잡고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협약을 2년 연장, 2027년까지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강원도 내 대다수 지역은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중환자 전문의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24시간 중증 소아 진료가 가능한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인근 지자체와 운영 비용을 분담함으로써 전문 인력의 유출을 막고, 지역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서도 골
양구군이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무료 건강 검사에 나선다. 대상은 60세 이상 주민이며, 검진은 10일 국토정중앙면 구암리와 도촌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검진은 오전 11시 구암리 경로당에서 시작되며, 이어 오후 1시 도촌리 경로당에서 이어진다. 검진 항목은 설문조사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폐 기능 검사, 흉부 엑스선 및 심전도 검사로 구성된다.검진 중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결핵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며,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을 고려해 주기적인 사후 검진이 안내된다.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가능하니 꾸
양구군보건소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교감을 돕기 위해 ‘오감태교 건강만족 임산부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태교 활동으로 기획됐다.요리 교실은 오는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3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양구군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그 배우자 16명으로, 5월 12일까지 방문보건팀을 통해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영양 샐러드 피자 만들기와 임신·출산 정보 공유,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와 자녀 돌봄 정보 나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밀푀유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