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학교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본인 부담 없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 복지 대책이다.검진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기본검진부터 선택검진, 그리고 정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2차 확진검사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3년 주기의 정기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청소년기 발달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검진 항목은 실질적인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적인 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양산시는 29일,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년날개 FIT’ 사업의 2026년도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지원 규모와 대상자 자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양산 소재 대학교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정장 대여 신청이 폭주하며 조기에 지원이 마감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지역 내 잠재적 구직 인력을 두루 포용하기 위한 조치다.이용 희망자는 양산시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편의점 연계 자살예방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2025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기업과 협업해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 전국 최초의 편의점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특히 경상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사업은 BGF리테일 CU 동부산지부와 협약을 맺고 양산 지역 106개 편의점 주류 판매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고, ‘CU투모로우: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