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수도권 중심으로 단독 예약 서비스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골프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엑스골프는 회원 전용 단독 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시간대 예약 혜택을 제공,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주요 골프장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된다.먼저 용인 써닝포인트CC는 18홀 규모의 밸런스형 코스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전 홀에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 라운드가 가능하며, 교통 접근성이 좋아 주중 특정 시간대 한정 예약을 제공 중이다.파주 J-PUBLIC은 포스코가 운영하는 6홀 규모의 퍼블릭 코스로, 짧은 라운드를 선호하거나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3월 골프 시즌을 맞아 파격적인 초특가 대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인근 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수기 그린피 대비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엑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대관 행사는 3월 첫 행사로, 골퍼들에게 최저가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행사 대상 골프장 중 첫 번째는 그린피가 9만 9천원부터 시작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는 3월 24일 강원도 홍천의 클럽모우CC에서 27홀 전 코스를 대관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