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 간 통합 영양교육 체계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결실을 보았다. 금천구청은 보건소와 박미·독산보건지소의 자원을 결합해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했다.올해 교육은 공간과 인원의 제약으로 개별 운영되던 기존 틀을 깨고, 보건소와 지소가 하나의 플랫폼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통합 홍보 및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 실습부터 사과와 조청을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당 조절 간식 제조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공됐다.교육
옥천군보건소는 오늘 옥천어린이집에서 유아 4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병아리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병아리 요리교실’은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알록달록한 채소와 소시지를 활용해 채소 주먹밥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는 요리 체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오감 자극 활동이 두뇌 발달과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어 교육적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