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예산군 내 19~59세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25를 넘는 4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 사이 온라인 링크나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인원은 혈압과 혈당, 인바디 등 기초 체성분을 측정한 뒤 4월 초 두 차례 열리는 건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4월 한 달간 20만 보 걷기 미션을 완수하면 헬스나 복싱, 점핑 등 지역 운동시설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그치지
예산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 총 6회의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소속 전문의가 참여해 한센병 의심 증상 확인은 물론, 흔히 발생하는 각종 피부질환을 진단하고 예방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진료 일정은 2월 5일로 확정됐다. 오전 10시 보건소 진료에 이어 오후 1시에는 대술면 마전1리 경로당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난다. 현장에서는 피부 진료와 함께 결핵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진료는 12월까지 격월 단위로 지속 운영된다.이동진료팀은 무좀과 가려움증 등 만성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약품 지원을 제공한다
충남 예산군이 2026년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해 주요 건강지표 33개 중 절반가량인 16개 항목에서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높은 개선율을 보인 예산군은 올해도 주민 체감형 보건 행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틈새 건강운동교실'과 청장년층 대상의 '비만탈출 몸짱 만들기',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모바일 앱 '걷쥬'를 활용한 챌린지와 둘레길 걷기 행사는 전 군민이 참여하는 건강 문화로 자리 잡았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산군청 1층 전시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예술제 ‘마음의 조각을 맞추다 - 내 마음 속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전시는 재가 정신질환자 20명이 약 4개월간 작업한 미술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의 가능성과 사회적 편견 해소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산언어심리발달센터 장혜정 센터장의 지도 아래 완성된 이번 작품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고, 회복과 사회 통합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신건강복지센터 측은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사회적 지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