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가 소형가전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한 ‘워셔블 전기매트’가 와디즈에서 5,881%의 펀딩률을 달성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워셔블 전기매트는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으며 싱글·더블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됐다. EMF 전자파 차단 인증과 영국알레르기협회(BAF) 인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카본 열선 적용 및 특수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방수 접속구를 활용한 물세탁 기능과 합리적인 전기요금도 소비자 호응을 이끌었다.프리오더는 단 일주일 만에 실시간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생활공작소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12월에도 연이어 소형가전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