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는 예로부터 한약재와 식품 원료로 널리 사용돼 온 식물이다. 특유의 단맛과 함께 다양한 생리 작용이 알려지면서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차, 분말, 보충제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가 가능해지면서 활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침·인후 불편 완화에 도움감초는 전통적으로 기침이나 목의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활용돼 왔다. 주요 성분인 글리시리진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일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목 점막의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감기나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인후 불편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활용되는 이유다.◇ 위 점막 보호… 소화불량 완화에 활용위장 건
지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자 중 11.8%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으로 손꼽힌다. 남성의 경우 50세부터 59세까지 대장암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여성의 경우 75세 이후에 대장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최근 젊은 층의 대장암 발생률이 식생활 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원인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 수준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 성인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설사, 복부 불편감, 체중 감소 시 장질환 의심... 의료진 상
다우바이오메디카가 지난 10월 28일 토요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2023년 추계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위 건강관리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 강의에서도 위암은 아시아 국가에서 발생률이 높은데 그 중 한국이 유난히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고 언급됐다. 위암 위험요소인 헬리코박터균을 제균 치료 하면 위암 발생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혀졌지만 항생제 내성과 맞춤 치료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제균 치료율은 높지 않다고 발표됐다.그 외에 위암의 위험요소 중 하나인 위축성 위염은 조직검사 대신 대부분 내시경적 진단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의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