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재로 방위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2일 재단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 제12사단 을지부대를 방문해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박 회장의 방위성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행보다. 올해 누적 기부금은 3억 7500만 원에 달하며, 재단 창립 7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박 회장은 기부식에서 “국토방위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병 덕분에 일상과 미래를
을지재단이 7일 오전 7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등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식은 추모예배와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13년 5월 7일 향년 87세로 소천한 故 범석 박영하 박사는 국내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평생 헌신해온 인물로, 1956년 ‘박산부인과의원’으로 시작해 을지재단을 국내 굴지의 의료·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보건의료계의 거목이다.국내 첫 개인 재산인 병원을 공익법인으로 전환해 의료공익화를 선도하는 등 국민보건의료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사재로 방위성금 기부를 이어갔다는 소식이다.23일 을지재단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를 방문해 방위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 회장이 올해까지 사재로 을지부대 등 군부대에 기부한 누적 성금은 3억 5000만 원에 달한다.박 회장은 지난 2010년 재단과 같은 ‘을지’란 이름을 쓰는 을지부대와 인연을 맺은 뒤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박 회장은 성금 외에 2013년 160여억 원에 달하는 상속재산을 재단 산하 의료법인 을지병원과 학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1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하용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유공자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병원 발전에 기여한 포상으로 원훈상에 인화단결상 심장내과 정경태 교수, 친절봉사상 간호국 라소연 팀장, 책임완수상 통합전산센터 김석기 팀장 등 3명이 각각 선정됐다. 근무유공 표창은 총 10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또 심사팀 김지영 팀장을 비롯한 30년 근속자 8명, 20년 근속자 45명, 10년 근속자41명 등 총 94명이 근속패와 공로금을 받았다.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