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설 연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연휴에는 병의원 75곳과 약국 46곳이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긴급 상황을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과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배려도 담았다.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에 진료를 계속해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 대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관련 정보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