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진폐증으로 투병 중인 재가 환자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진폐 환자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간 최대 48만 원의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환자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가족 단위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대상자라면 누구나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진폐증 자체뿐만 아니라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혈압, 당뇨, 소화기 및 골근격계 질환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대한민국 결핵퇴치에 박차를 가하고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의 완치 독려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국민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자 ‘무자격 체류 외국인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본 사업은 협회에서 수행하는 검진을 통해 발견되었거나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외국인 결핵환자 중 무자격 체류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1인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한민국 체류기간 90일 경과자 및 2024년 1월 1일 이후 신환자에 한함보다 구체적으로, 협회 부설 복십자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시 결핵치료제를 100% 지원받으며 복십자의원 치료가 불가
(재)베스티안의료원은 지난 24일(월), ‘은둔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시즌2’의 협약식을 통해 새로운 엔젤 병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베스티안의료원 산하의 서울·오송·부산 3곳의 베스티안병원은 KMI의학연구소, (사)빅드림, 헬스경향과 손을 잡고 사회복귀를 꿈꾸는 화상환자의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은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은 외형적 신체 질환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은둔형 환자들을 발굴하고, 의료비를 지원하여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에서 재정을 지원하고, (사)빅드림이 운영을 맡으며, 은둔 환자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헬스경향에서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이번 시즌2 사업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