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은 2일 일회용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원 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안구 건조와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원은 9년 연속 인공눈물 시장 1위를 기록한 프렌즈 아이드롭의 일회용 점안제 라인이다. 새롭게 출시된 프렌즈 아이원 쿨은 유효성분으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MC)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눈 표면의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한다.CMC는 인공눈물의 주요 성분으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며 자극을 예방한다. 바람, 먼지, 건조한 공기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안구 화끈거림을 완화하는 데
HLB생명과학(067630)은 자사의 일회용 주사기 ‘소프젝’이 미국 FDA로부터 의료기기 시판 전 허가(510k)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주사기와 바늘 일체 제품으로, 동물용 주사기에 이어 인체용 주사기까지 승인받았다.HLB생명과학은 이번 허가를 통해 루어 슬립과 루어락 방식의 무침 주사기를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전문기업 앨리슨 메디컬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다. 회사는 이미 동물용 주사기를 5차례에 걸쳐 납품한 바 있다.회사 측은 인체용 주사기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연간 주사기 수요량이 약 2억4000만 개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천안공장과 안성2
티움바이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일회용품의 지속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로부터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지목받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본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티움바이오는 현재 ▲텀블러 및 개인컵 사용 생활화 ▲종이문서 대신 파일 형태의 팩스 수신 ▲페이퍼리스 회의 진행 등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자이스 코리아 (ZEISS Korea) 정현석 대표가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이스 코리아 정현석 대표는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자이스 코리아 사내 SNS 채널과 본인의 링크드인 페이지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사회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진행 중인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자는 의미로 양손으로 ‘1’과 ‘0’의 동작을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에스바이오메딕스 강세일 대표는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의 지명을 받아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부 주도로 진행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지난 2월부터 정관계 인사는 물론 각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강세일 대표는 “그간 회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개인 텀블러 및 머그컵 사
바이넥스(대표이사 이혁종)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부 주도로 진행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지난 2월부터 정관계 인사와 각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에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바이넥스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상훈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내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9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상훈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상훈 대표는 회사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훈 대표가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사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지난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훈 SK바이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