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를 통해 노을은 글로벌 기업, 병원,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북미와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를 모색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CES에서 선보이는 miLab CER은 선진국과 저소득국 환경 모두에서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진단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솔루션”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miLab CER은 자궁경부세포 슬라이드의 염색, 이미징, AI 분석, 결과
노을 주식회사가 씨젠 브라질(Seegene Brazil)과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 현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MOU로 양사는 씨젠 브라질 영업 지역 내에서 ‘miLab CER’을 포함한 노을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독점적 유통 계약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임찬양 노을 대표는 “씨젠의 전문성과 브라질 유통망을 결합해 AI 자궁경부암 진단 플랫폼의 현지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니혼코덴과 씨젠 등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와 협력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체외진단(IVD) 시장으로, 2023년 약 20억 달러 규모이며 2028년 2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씨젠 브
노을 주식회사(이하 ‘노을’)가 세계적 AI 컨퍼런스인 NVIDIA(엔비디아) GT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TM CER)의 기술을 소개하는 초록을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노을은 올해부터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Healthcare and Life Science) 생태계에 공식 참여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논의도 활발히 진행한다. 노을이 이번 GTC에서 발표한 초록은 “혈액 및 암 진단의 격차를 줄이는 온디바이스 AI 진단 솔루션(Bridging Medical Gaps from Malaria to Cancer: On-Device AI Diagnostic Solutions Powered by NVIDIA Jetson)”을 주제로 했다. 노을은 발표를 통해 중저소득국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여성 생식기 감염∙종양학회(이하 AOGIN)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노을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에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기술이 적용됐다. 하나의 디바이스에 염색, 이미지 처리, 분석 기능이 전 자동화되어 베데스다 시스템의 6가지 진단 범주에 따라 AI 기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디바이스 스크린과 뷰어를 통해 현장과 원격으로 즉시 진단이 가능하다.글로벌 진단 트렌드는 현미경 진단이 디지털 병리로 대체하는 추세다. 미국과 유럽에선 이미 의료기관들이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