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이 고용노동부 ‘2026년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 서울권역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국내 1호 센터 개소 이후 축적된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서울 지역 노동자의 직업성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담당한다.이번 재선정으로 한양대병원은 서울권역 단독 수행기관이자 전국 10개 직업병 안심센터를 총괄하는 중앙 센터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 기획, 조정, 홍보 기능을 맡아 국가 직업병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다.‘직업병 안심센터’는 병원 내원 단계에서 직업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추가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다. 중대재해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직업병 안심센터가 지난 13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노동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에는 김홍섭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정경숙 강원 직업병 안심센터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각 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강원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 과정에서 보고된 직업병 발병 사례 및 치료를 위한 활동을 소개하고 고용노동부와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김홍섭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오현정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와 강희태 교수의 센터 운영 현황 발표, 질의응답 및 업무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