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선정으로 한양대병원은 서울권역 단독 수행기관이자 전국 10개 직업병 안심센터를 총괄하는 중앙 센터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 기획, 조정, 홍보 기능을 맡아 국가 직업병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센터장 김인아 교수)는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직업병 의심 사례를 선별해 심층 진료와 업무 기인성 평가를 수행하며, 중대한 직업병 발생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 조사 및 수사 자문을 제공한다.
이형중 병원장은 “직업성 질병은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서울권역과 전국 센터의 중심 기관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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