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환자와 대화하면서 동시에 전자차트를 입력하고, 진료가 끝난 뒤 다시 기록을 정리하는 방식은 오랜 시간 진료 현장의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가 이 문제를 겨냥한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를 출시했다.의사랑 AI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전자차트(EMR) '의사랑'의 노하우와 의료 특화 AI 기술을 결합했다. 환자의 과거 진료 이력을 확인하거나 상병코드와 처방 내용을 검색하는 데 걸리던 시간을 줄여, 진료 준비부터 기록 작성, 상병·처방 검색까지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STT & S.O.A.P 차팅'은 의료 용어에 특화된 음성인식 기술로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기록된 대
단골 병원이 폐업해 진료 이력 확인에 어려움을 겪던 국민들의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의 보관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스템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7월 21일 본격 가동된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의료기관 폐업 시 유실될 우려가 있는 진료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인프라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범위의 확대다. 기존 일반 의원 위주에서 한방 의료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전용 서식을 구축하고 데이터 이관 시스템을 정비한다.행정 서비스의 문턱도 낮아진다. 올해 3월부터 보호자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범위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