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자사의 항암 신약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신종 발암 인자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와 이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 ‘울레니스타맙(Ulenistamab, PBP1510)’의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PAUF 억제를 통한 종양 면역미세환경(TME) 조절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국내외 연구자와 제약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울레니스타맙은 재발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면역세포 활성 증가와 초기 항암 반응도 관찰됐다. 기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네수파립(JPI-547)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생명과학 학술지 IJBS(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오도연 교수팀 주도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과 면역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지고 있다. BRCA 유전자 결손뿐 아니라 HRD 음성 췌장암 세포에서도 항암 효과가 관찰됐으며, 특히 Wnt 신호에 의존하는 췌장암 세포에서는 암 성장과 YAP 발암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동물 실험에서는 기존 치료제인 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허 내용은 ‘PAUF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및 그 용도’에 관한 것이다.이번 등록으로 회사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IP5(5대 특허 강국)’에 모두 특허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19개국에서 PBP1510 물질 특허가 등록됐다.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약 80%에서 과발현되는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 단백질을 타깃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PAUF는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면역 회피, 혈관 신생을 유도하는 단백질로, 면역 억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ASCO 2025’에서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병용요법 초기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첫 발표하며, 췌장암 치료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PBP1510과 젬시타빈 병용요법은 용량 제한 독성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보이며, 현재 고용량 투여 임상도 진행 중이다.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PAUF 단백질을 표적하는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ASCO 현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으며, 6월 BIO USA에서 라이선싱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SCO 2025’에서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 병용요법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 1/2a상은 PBP1510과 표준 항암제 젬시타빈의 병용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 용량 제한 독성이나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고용량 투여군에 대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PAUF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 항체신약으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미국 중심의 췌장암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1/2a상 예비 안전성 분석 결과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발표는 혁신신약 초기 데이터를 소개하는 ‘First-in-human Phase Clinical Trials’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임상시험 책임자인 다니엘 A. 킹 박사가 직접 포스터를 발표했다.이번 임상은 전이성 췌장암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BP1510 단독 투여 시 최대 6mg/kg까지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안정적인 내약성을 보였다. 중대한 이상반응도 보고되지 않아 PAUF(췌장암 유발 인자)를 표적하는 이 항체 신약의 안전성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