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지난 11일 경기도에서 관상동맥 내 충격파 치료술(IVL, intravascular lithotripsy)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 충격파 치료술은 혈관 내 단단한 석회화를 안전하게 파쇄해 기존 스텐트 시술이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도 시술을 가능하게 하는 신의료 기술이다. IVL 100 파쇄기를 활용해 얇은 혈관 속 석회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시술 성공률과 안전성을 높였다.김찬준 교수는 “혈관 석회화로 스텐트 시술이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IVL은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며,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환자가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오경아 오알프치과 원장이 최근 한국 유일의 국제 공인 오스테오파시의학 교육기관인 ASOM(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의 2년 정규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ASOM(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 정규과정은 국제질병분류 ICD-10이 제시하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의 10가지 소마틱 문제(Somatic dysfunctions)를 심도 있게 다룬다. 증상의 원인을 밝혀가는 진단과 평가법, 그리고 증상완화 맞춤형 치료가 아닌 원인제어 환자중심 치료법을 소개한다.또한 영국식 정통 치료 방법과 미국식 현대 치료 접근을 수련한다. 최신 SCI급 임상연구를 공유함으로 근거중심 임상을 추구하며 수료 후 증상 개선을 포함하는 즉각적 치료효과 및 원인제거와 같은 장기적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목포 항구축제’가 열린다. 2024 목포 항구축제는 ‘젊은 장수와 세 처자’ 설화가 전해오는 삼학도에서 진행된다. 목포항의 전통 파시(波市)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축제로 재현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 또 가을 맞이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경매 행사와 경매 받은 수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목포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파시 장터, 바다콘서트와 가요제, 글로벌 해상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파시장터 구이터, 파시 수랏간, 글로벌 목포미식페스타, 노젓기 대회 등에서 파시를 몸소 느끼며
중증 또는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 표적치료제 토파시티닙의 사용 승인 이후 그 치료효과를 다기관 코호트 자료를 통해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및 전신 염증성 질환으로 염증 조절을 위해 항류마티스약제를 사용하는 데, 최근에는 염증조절이 잘 안되거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생물학적 제제, 표적 치료제 등의 새로운 항류마티스약제가 개발돼 사용하고 있다.토파시티닙은 비교적 처음 개발된 표적치료제인 항류마티스약제로 국내에서 2014년 4월부터 사용이 승인됐다.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팀은 KOBIO(대한류마티스학회 임상연구위원회 산하 생물학적 제제 및 표적치료제 사업) 레지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