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오는 11월 28일 ‘2025 함평 겨울빛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6년 1월 11일까지 45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흥행을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빛의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를 비롯해 빛의 회전목마, 미로정원, 천사 조형물 등 상징적 야간경관 콘텐츠가 설치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릴 전망이다.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버스킹, 마칭밴드 등 공연 프로그램과 눈꽃 화관 만들기, 트리 만들기, 산타복 입기 등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캐릭터 팝업스토
전라남도 함평군이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한의약 기반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함평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총 16주간 ‘다시 봄, 한방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함평군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적 건강 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기획됐다.특히, 참가자들이 16주 동안 지속적으로 건강 습관을 형성하며 스스로의 회복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또래 여성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