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관 조명·체험·공연 결합…45일간 체류형 겨울 관광지 조성

올해 축제는 ‘빛의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를 비롯해 빛의 회전목마, 미로정원, 천사 조형물 등 상징적 야간경관 콘텐츠가 설치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릴 전망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버스킹, 마칭밴드 등 공연 프로그램과 눈꽃 화관 만들기, 트리 만들기, 산타복 입기 등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캐릭터 팝업스토어,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 등 지역 상권 연계형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겨울빛축제는 빛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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