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젠톡(GenTok)’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약 5천 명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적십자 협력 프로모션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기간 내 응모한 헌혈자 중 추첨을 통해 젠톡 유전자검사 이용권을 증정한다.마크로젠이 제공하는 젠톡 DTC(소비자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는 탈모, 비만, 피부, 혈당, 영양소 등 타고난 유전적 특징을 파악하여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젠톡 앱에서 유전자검사를 신청하면 검사 키트가 배송되고, 검체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주최했으며, 유영제약 진천공장은 지속적인 헌혈 활동으로 충북 관내 제약회사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진천공장 사랑나눔봉사단은 매년 헌혈버스 행사를 진행하여 최근 8년간 248명이 헌혈에 동참하였고,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도 끊임없이 헌혈에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수여식에 더불어 이날 진천공장 사랑나눔봉사단은 진천 사옥 광장에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