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메디칼 주식회사(대표 이선우)는 지난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이하 AFAS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AFAS 2024는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미용성형외과 분야의 유관 학회가 후원하고, 8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제 발표하는 아시아 미용외과 및 미용의학 학술대회이다. 이번 아시아포럼에는 850여 명(국내 250명, 해외 600명)의 참가자와 약 40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비손메디칼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24년 신제품으로 파이어셀 ll(Fire-Xel II)과 엘라덤(ElaDerm)을 선보였으며, 공개된 신
가슴이 콤플렉스인 여성들은 확대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와 함께 부유방 제거 수술 또한 중요한 의사 결정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데, 가슴 크기를 확대하는 것은 단순히 크기를 증가하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가슴의 모양과 외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진다.실리콘 등의 재료를 사용한 보형물 삽입을 통해 이뤄지는 해당 수술은 자연스러운 느낌과 모양을 내기 위해 겨드랑이 앞쪽 또는 가슴 주변에 위치하는 부유방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부유방은 정상적인 가슴 조직 외에 추가적으로 발달한 유선 조직으로, 전문가들은 부유방의 조직양이 많고 제거 후 유의미한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 가슴 수술과 동시에 부유방 제거를 권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Creative Healthcare Group”'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팜비오는 이번 홈페이지에 크리에이티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동시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회사에 따르면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이 기업의 정보를 최대한 얻기 쉽게 개선했으며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을 통해 미디어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기업홍보영상을 공개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오면서 부상을 입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포츠를 즐기다가 잘못된 자세로 착지하는 경우나 무릎에 충격을 받는 겨우, 넘어지거나 삐끗 하면서 무릎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고 통증과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십자인대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걷고, 뛰는 등 무릎을 사용하는 모든 행동에 작용하는 부위인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로 나뉘며, 서로 X자 형태로 교차하는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강이 뼈가 앞뒤로 과하게 움직여 튀어나오는 것을 잡아주고,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가 틀어지는 것을 막아주어,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게
담낭 선근종이란, 담낭벽 사이에 생기는 종괴다. 즉 담낭에 선근종이 생기면 담낭벽이 두꺼워지는 소견을 보이게 된다. 건강 검진 후 결과지에 담낭벽 비후 소견의 대부분의 경우 담낭 선근종에 의한 소견에 해당한다.담낭에 종괴라고 하면 담낭 용종과 혼돈될 수 있는데, 담낭 용종은 담낭벽과 무관하게 담낭 안으로 자라 나온 것을 말한다. 담낭 용종의 경우 그 크기가 1cm 이상일 경우 담낭암으로 변할 수 있지만, 담낭 선근종은 크기와 담낭암 유발과는 무관하다.담낭에 선근종이 생겼다고 해서 대부분의 경우는 치료를 요하지 않는다. 담낭 벽이 선근종에 의해 두꺼워지게 되면, 담낭의 수축 능력이 저해되어 담낭 기능이 떨어지거나 그 결과
16일 경동제약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41억원에서 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평가이익 및 처분이익에 따른 영향으로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는 지난해 도입한 마케팅 대행 체제가 안정화됨에 따라 이번 분기 높은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그날엔 시리즈와 신규 출시한 당뇨병 치료제 판매호조도 매출 확대에 보탬이 됐다.특히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관리 효율화 노력이 효과를 보이며 매출원가율 및 판관비율도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
GE헬스케어 코리아는 5월 16~20일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연맹(Asia-Oceania Federation of Obstetrics & Gynecology, 이하 AOFOG 2024)에 참가해, ‘볼루손, 여성을 위한 더 건강한 미래(Voluson™, A healthier Future for Women)’를 테마로 GE헬스케어의 초음파 솔루션 볼루손(Voluson™)시리즈 등 더욱 향상된 영상 진단 장비를 소개하고, 18~19일 이틀간 GE헬스케어 런천 심포지움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고 밝혔다.AOFOG는 2년 마다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산부인과국제 학회로 재작년 발리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의 40개국에서 약 1,500여명이
와이덱스(Widex) 보청기가 신제품 ‘와이덱스 스마트RIC(Widex SmartRIC™)’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1955년부터 개최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수상작인 와이덱스 스마트RIC는 헬스케어(Healthcare) 및 의료기기&기술(Medical Devices and Technology)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와이덱스 관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와이덱스 스마트RIC는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하고 싶은 브랜드 사운드 철학을 반영해 탄생했다”고 말
퀀타매트릭스(대표 권성훈)는 자사의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인 ‘dRAST’가 프랑스 내 병원에 잇따라 채택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퀀타매트릭스는 지난해 프랑스 공립병원 구매 조직 ‘공립병원 연합 공동구매조합 UniHA (Union des Hôpitaux pour les Achats, 유니하)’ 단독 수주에 성공한 후 연이어 dRAST 공급에 나서고 있다. ‘UniHA 패스트트랙’으로 dRAST가 이미 도입되었거나 도입이 확정된 병원은 ▲파리 코샹 병원(Hôpital Cochin) ▲조르주 퐁피두 유럽 병원(Hôpital européen Georges-Pompidou, HEGP) ▲파리 앙리 몽도(Henri Mondor) 병원 ▲안시 대학 (Annecy University)병원 등 총 4곳이다.이번에 dRAST를 도입한
대한뉴팜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483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2042억원으로 역대 매출을 경신한 데 이어 주력 사업인 제약사업 매출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로 출시한 ‘라피듀오정’과 웰빙 주사제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라피듀오정은 지난 3월에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회사는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제약,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각 사업부별 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피듀오정’ 외에도 고혈압 복합제, 고지혈증 복합제, 비만 치료제 등 개량신약에 대한 연구를 활발
현대약품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타피오정’에 관한 조찬 강연을 5월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타피오정은 현대약품이 작년 11월 출시한 시타글립틴(Sitagliptin)과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의 복합제다.이번 강연은 ‘시타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 사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가 연자로 부산대학교 내분비내과 교수를 역임한 부산 김용기내과 김인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제2형 당뇨병 치료에서의 시타글립틴의 특장점을 확인하고 시타글립틴의 병용 치료제로써 피오글리타존의 효용성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강연 내용으로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제약·바이오 사업화 분야 전문가 집단 ‘RDC(Research,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팀’을 새롭게 조직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RDC팀’은 고객 성공을 우선으로 목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산하 조직 연합체다. 비즈니스 기획, 투자 연결, 임상시험 운영, 제품 상용화, 사후 관리 등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의 모든 단계마다 고객이 의사결정을 내리고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제이앤피메디는 자사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핵심 사업 부문에 리더급 인재를 확보함과 동시에 ‘RDC팀’ 출범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5월 10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기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임원 위촉과 함께 회무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윤성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정갈등으로 촉발된 비상진료 상황에서 의료계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된다”며 “미묘하고 복잡한 시기에 회원 병원의 단결된 모습과 하나된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제5기 집행부는 전문병원의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병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날 회의에서는 임원 위촉, 제12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결과보고, 2024년 회계연도 연간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토의 시간에는 △전문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이영선 교수팀(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이영선, 감염내과 노지윤, 고려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남기훈, KIST 김인산 박사, 시프트바이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과학자 글로벌 공동연구’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앞으로 4년 9개월간 총 7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의사과학자 글로벌 공동연구’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융합형 글로벌 혁신인재를 육성해 10년 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의사과학자를 배출하고자 추진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일환이다.’전사인자를 통한 염증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 사업은
최근에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FLiRT 변종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코로나19 대응은 새로운 변종과 롱코비드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14일 신상엽 수석상임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최근 KP.2 및 KP.1.1 변종(통칭 FLiRT 변종)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업데이트된 백신과 치료제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FLiRT 변종은 현재 전 세계 우세종인 JN.1 변종의 후손으로, FLiRT(JN.1+F456L+R346T, 바람둥이)라는 이름은 JN.1 변종에서 2개의 주요 부분 돌연변이가 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보호자로서, 우리는 항상 강아지와 고양이의 행복과 건강에 대해 걱정하게 된다. 사람의 말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살아가며 좋은 일들도 많겠지만 크고 작은 질병들도 겪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선종양은 많은 보호자들에게 걱정을 안겨주는 질병 중 하나다. 이 글에서는 유선종양에 대해 알아보고, 보호자 입장에서 유선종양을 어떻게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유선종양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유선종양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유선(젖샘)에 발생하는 종양을 의미한다. 강아지는 보통 오른쪽, 왼쪽에 각각 5개씩 총 10개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으며, 고양
㈜휴런(대표 신동훈)이 지난 3월 27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National University Hospital)과 연구 협력을 맺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알츠하이며 병기 구분의 후향적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휴런은 싱가포르 국립대병원 의료진의 연구를 위해, 지난 4월 8일 싱가포르 국립대병원을 방문해 휴런의 알츠하이머 예측 진단 솔루션인 Heuron AD, Heuron Brain PET를 설치했다.이번 연구에는 뇌 MRI 영상 700여 건과 뇌 PET 영상 230여 건의 영상 데이터가 사용된다. 해당 데이터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발병 1,2,4,5년 후의 경과를 지속적으로 촬영한 것으로 휴런의 솔루션이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를 얼마나
어려서부터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하곤 했다. 지키지 못할 때가 훨씬 더 많았지만 그래도 그리하려고 늘 애를 썼다. 학생들에게 뭔가 교훈적인 얘기를 해야 할 때면 꼰대답게 그렇게 살기를 조언하였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목표나 가치를 끝까지 지키는 게 쉽지 않고, 가끔은 어리석은 게 아닌가 자책도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다. 잘하든 못하든 경기할 때도 곤란한 공을 끝까지 뛰지 않고 미리 포기하는 사람은 지금도 좀 밉다.포기하지 않는답시고, 끝까지 해본답시고 집중하다 보면 부상과 곤란이 뒤따른다. 후회할 때도 많고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재정적으로 손해가 만만치 않다. 취미와 일의 많
봄만 되면 눈이 유독 시리고 빡빡해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난다. 건조한 공기와 바람 때문에 눈물이 쉽게 증발하여 안구건조증이 악화되는 탓이다.안구건조증은 현대인에게 매우 익숙한 안질환이다. 항상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덮고 있는 눈물층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쉽게 증발하고 사라지며 눈의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한다. 마치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아파 눈을 뜨기 어렵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충혈된다. 앞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이 줄줄 흐르기도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두통을 호소하거나 안구 표면이 손상되어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눈물 분비량 자체가 저하되거나 눈물의
갑작스럽게 안면신경마비가 찾아온 환자는 어디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 대표적으로 이비인후과가 있다. 안면신경은 측두골(내이를 포함하고 있는 뼈) 내의 좁은 터널을 지나 측두골 바깥으로 빠져나와 이하선(귀밑에 있는 침샘)을 관통 후 안면근육에 분포한다. 이때 많은 분지들을 내는데 그 분지들은 눈물샘, 등골근, 혀, 침샘에도 분포한다.흔히 말초성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는 대표적으로 ▲한쪽 이마의 주름이 잡히지 않음 ▲눈이 잘 감기지 않음 ▲한쪽 입이 움직이지 않음 ▲안면비대칭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제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의 염증으로 인해 유발되며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에는 바이러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