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솔솔바람’은 소아청소년완화의료자원사업 4주년을 맞아 지난 5월 8일 병원 본관 1층에서 소아청소년과 환아 및 보호자를 포함,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솔솔바람 대학생 자원봉사자 ‘바라미’들과 사회적 공헌기업 ‘민들레마음’,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 영캐주얼 패션 브랜드 ‘키르시’에서 기부를 통해 도움을 줬다.▲솔솔바람 인스타 팔로우, ▲네살네컷 인증샷, ▲응원 문구 작성 등 이벤트 진행, ▲모자 선물, ▲솔솔바람 부채 선물,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
갑상선은 체온조절 등 신체대사에 관여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이 갑상선 세포가 과증식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혹을 만들어내는데, 이런 갑상선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도 부른다. 갑상선 결절은 성인 10명중 3명에서 6명에서 발견된다고 할 정도로 흔히 발병한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갑상선 결절이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커지는 경우는 전체 성인 인구의 약 4-7%에 불과하다.갑상선 혹이 발견되면 갑상선암이 아닌지, 수술을 해야 하는지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검사와 진단을 해보면 대부분은 양성결절이고, 약 5%만이 악성 결절인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갑상선혹이 양성결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의 신호철 센터장이 에세이집 ‘공항으로 간 낭만 의사’를 발간했다. 국제공항 진료 현장에서 20여 년간 묵묵히 일해 온 의사가 그동안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책으로 써 세상에 내놓았다.인천국제공항은 조종사와 승무원 등 운항 관련 인력들부터 환경미화원, 하역노동자, 보안 요원 등 공항의 여러 시설들과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 7만여 근로자들이 상주한다. 여기에 공항터미널에 자리 잡은 노숙인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들뜬 여행객들 사이에서 삶을 이어가는 일상의 터전이기도 하다.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는 여행객 외에 이들 공항 식구들 모두의 건강을 관리하는 의료기관인 셈이다. 언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지난 5월 9일(목) 오후 1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4 연세대의료원-고려대의료원 공동 기술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동 기술설명회는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해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김학준 고려대 의학연구처장 겸 의료원산학협력단장, 최재영 연세대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바이오 헬스 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올해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려대의료원과 연세대의료원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을 촉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삼킴장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MOU를 체결하고, 5월 13일(월) 11층 강당에서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업무협약은 지역사회 고령자를 대상으로 삼킴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 및 진단하고, 맞춤 재활, 식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본 사업은 산·학·병·관 컨소시엄을 구축하였으며 사상구청, 사상구 노인복지관, ㈜지텍솔루션이 함께 참여했다.부산백병원은 재활의학과(과장 한나미)에서 삼킴장애 진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활의학과 전문의,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정밀 진단을
심부전이 지속되면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승모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혈액이 역류하는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을 유발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도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하지만 심부전을 조절하는 약물치료로는 이러한 판막질환 합병증을 호전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약제를 심부전에 의한 승모판 폐쇄부전 치료에 적용한 결과, 심부전 증상과 승모판 폐쇄부전이 모두 현저히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은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플로진’을 1년간 처
휴온스메디텍은 신임 대표로 전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 이진석 전무(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휴온스메디텍은 14일 성남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진석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제통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약품을 거쳐 2018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이 대표는 휴온스글로벌 재직 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와 다수의 인수합병 등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며 휴온스그룹의 성장에 기여했다.휴온스메디텍 이진석 대표는 “휴온스메디텍은 미래 혁신 기술로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공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2억8000만원, 영업이익 16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203억8400만원)은 거의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3.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99%가 급증한 수치다.회사 측은 박은희 대표이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된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을 대폭 개선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꾸준한 수익성 개선으로
비보존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분기는 일반의약품(OTC) 사업부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였다. OTC 사업부 매출액은 3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0% 이상 성장했다. ‘리버타인액’ 등 일반의약품 신규 공급처 확보에 성공했고 지난해 유한양행과 체결한 ‘라라올라액’ 독점 공급계약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전문의약품(ETC) 사업부도 매출액이 10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 고이익 핵심 제품 영업에 집중한 결과 제이비카정(고혈압), 아토르바스타
“소아뇌전증 잘 아시는 맘님 계실까요? 뇌전증이라니 너무 무섭고 눈물만 납니다”육아 커뮤니티를 보면 소아뇌전증에 대한 두려움과 조언을 호소하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하지만 소아뇌전증은 큰 걱정과 달리 약물 치료로 충분히 조절 가능한 질환이다.뇌전증은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작, 경련을 반복하는 것으로, 소아기에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소아뇌전증이라고 부른다. 염색체 또는 유전자 이상, 선천적 뇌 구조 이상, 뇌종양, 뇌혈관 이상, 중추신경계 감염 등으로 발병할 수 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뇌전증이 30% 이상 차지한다.많은 보호자가 발열로 인한 열성경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비롯한 부천시 의료관광협의체가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 구축 및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7개월이다.부천시 의료관광협의체 컨소시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부천시 관내 14개 의료기관과 부천시 자문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경증-중증 질환 연계 협업시스템 구축, ▲부천시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환자 유치시장 다변화, ▲부천시 국제의료 브랜드 이미지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 5월 13일(월) ‘2024 쓰담쓰담 보라매’ 캠페인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재협 보라매병원장과 기념식 참석자 전원은 13일 오전 9시에 캠페인 어깨띠 및 쓰담쓰담 키트(장갑, 집게, 봉투)를 수령한 후 병원 주변의 공공용지에서 쓰담쓰담 활동을 진행하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30분간 활동을 진행한 후, 지정 구역 수거함에 쓰레기를 폐기하고 활동을 마쳤다.쓰담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인 ‘쓰담’을 활용하여 만든 용어로 대상 직원을 2인 1조로 구성하여, 매일 아침 30분간 1개 조씩 순환하며 병원 관리구역 외 병원 주변의 공공용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한다.
연세의료원이 지난 4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2층에서 하님정밀의료클리닉 개소식을 마쳤다.개소식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전영한 ㈜하님 회장 등 하님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의 봉헌사와 전영한 ㈜하님 회장의 축사에 이어 강훈철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이 클리닉 경과 및 운영계획을 발표했다.연세의료원은 하님정밀의료클리닉의 희귀질환 진단과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병원 2층에 3개의 진료실을 새로 마련했다. 클리닉 개설에 따라 환자들은 맞춤형 양질의 진료를 제공받게 됐다. 임상유전과, 소아
인간은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손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물론 직장에서 컴퓨터나 기계를 다룰 때도, 집에서 식사나 청소, 빨래 등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느 하나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손바닥·손가락·손목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다. 특히 증상이 심할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엄지 근육이 위축돼 납작하게 되기도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모두 16만4307명이다. △2017년 18만920명 △2018년 17만9177
5월은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각종 공휴일로 이른바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또, 화창한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가족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그런데 연휴기간에 여행지에서 치아가 부러지거나 수복물이 빠지는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나아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고려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과거에 치료받았던 수복물이나 보철물 등의 치과재료가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에는 해당 재료를 버리지 말고 지참해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탈락한 치과재료는 경우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치아의 위치가 변하지 않고 단순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은 오송빌딩 본사에서 CP와 내부감사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 ESG와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 이원기 원장 초청으로 진행된 강연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리경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일제약 전 임직원이 현장 참석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강한 이날 강연에서는 ‘ESG와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반부패와 관련된 국제규격인 ISO37001에 대한 인식 공유와 함께 ISO37001 인증기업으로서의 신뢰성 및 조직가치 향상 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강연 후 사원들은 별도 진
임플란트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자연치아를 제거한 후에 인공치아를 심어주는 치과 치료이다. 자연 치아와 유사해 심미적으로 우수하고, 저작 기능 역시 회복하는 장점이 있다. 만 65세 이상은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노년층을 중심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되었다.다만, 여러 장점에도 수술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큰 편이다. 치과에 대한 공포증,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과 오랜 회복 기간, 부작용 등 대한 걱정이다. 다른 치과치료보다 부담되는 가격으로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저렴한 임플란트 가격을 우선시하여 쫓기도 하는데,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수술 방법도
뉴트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8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67억원을 기록했다.별도기준 영업이익도 17억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액은 30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상승했다.뉴트리는 올해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뉴트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타임(완제품)’과 자체개발 기능성원료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의 무슬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이너뷰티 시장 공략의 길을 열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7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각각 2%, 21% 증가했다.회사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약 39억6천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상승했다. 매출액은 197억23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각각 6%, 6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약 20.2%로 7.4%P 가량 증가했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주력 상품인 마이크로비드와 자외선 차단 소재 등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하는 등 해당 제
더블유에스아이가 강병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팀, 동물병원, 정형·신경외과 전문의들과 반려동물용 단일공(Uniportal) 내시경 및 의료영상처리장치를 공동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기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 허가도 취득했다.회사는 지난해 3월부터 강병재 교수팀(김우경 임상 조교수, 박재영 수의사)과 함께 반려동물 카데바(해부용 시신)를 이용한 최소침습 내시경 척추수술법을 연구개발해 왔다. 기존 개복수술과 달리 내시경을 활용한 방식으로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척추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김우경 조교수는 "내시경 수술법은 조직손상 및 합병증을 최소화해 반려동물의 수술 후 입원시간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