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주진형)와 강원도간호사회가 지역 내 간호사의 역량강화와 치매관리사업 발전을 위하여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도내 간호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지역간호 및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미 공동으로 도내 간호사를 위한 힐링교육을 올해 4월에 진행하였으며, 10월에는‘지역사회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를 주제로 보수교육을 예정하고 있는 등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진형 센터장은 “지역 내 간호사 교육으로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배건호 교수가 최근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의 의과학자 글로벌 연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연구비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연구기관에서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융합형 글로벌 혁신인재 육성을 통해 10년 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다.망막이 세부전공인 배건호 교수는 하버드 부속 연구기관인 Massachusetts Eye and Ear, Schepens Eye Research Institute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센터장 정희진)는 7월 10일(수) 콜롬비아 보건부 공무원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관리 전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KOICA 콜롬비아 보건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백신혁신센터는 콜롬비아 보건부 공무원 및 정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백신혁센터 소개 △생물안전센터 및 바이러스병 연구소 소개 △Q&A △실험실 투어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콜롬비아의 감염병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정희진 센터장은 "고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지난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대응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병원에 따르면 김영주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임산부 분만과 신생아들 건강관리를 해왔다.또한 조산예방치료센터장으로 이른둥이 분만과 치료를 향상시켰고, 고위험 임신 예방과 치료 연구에 매진해왔다. 특히 최근 조산의 조기 예측 방법 개발과 개인 맞춤형 진통 억제제 사용 근거 마련을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 대응에 기여하며 저출산 극복에 공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 7월 10일 피하삽입형 제세동기(S-ICD) 교육훈련센터 인증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식은 시립병원 중 처음으로 피하삽입형 제세동기 교육훈련센터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향후 수준 높은 부정맥 환자 치료를 기약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로써 보라매병원은 피하삽입형 제세동기 시술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시술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 부정맥 분야에서 보라매병원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임우현 교수와 권순일 교수는 “주로 대학병원
때 이른 무더위와 장마철이 맞물리면서 ‘식중독과 장염’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관심질병통계를 살펴보면 2023년 식중독 관련 감염병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한여름인 8월에 66만 5,825명으로 가장 많았다. 식중독 및 장염은 원인 물질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주로 변질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 증세 중 하나인 ‘급성설사’는 매년 전 세계 인구의 약 10명 중 1명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탈수 증상과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세균성 급성설사는 치명률이 높아 더 각별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소아청소년과 신상희 교수가 6월 29일, 2024년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 학술연구비상’을 수상했다.신상희 교수는 ‘만 20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신경정신질환의 위험인자인가?’란 제목의 연구계획서를 학회에 응모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연구비를 받았다.중증 아토피피부염은 단순한 알레르기질환의 개념을 넘어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소화기질환, 신경정신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자폐스펙트럼, 정서 장애를 포함하는 신경정신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은 경희대치과병원 CDSA봉사팀과 함께 안산시 이주민 약 16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3일간 치과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는 안산시 산정현교회와 의료제품제조기업 세종헬스케어의 후원 덕분에 봉사가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특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사업과 연계해 치아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대상 구분을 통한 이원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지난 1월 CDSA봉사팀이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유재용 박사, 심우섭 연구원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 연구팀은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으며, 예측 정확도는 90%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소프트 컴퓨팅’(Applied Soft Computing, IF 8.7)에 게재됐다.젊은 대장암이라고도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20~40대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12.9로 세계 1위다. 조
최근 영유아 대상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연령대의 백일해 환자 누적 건수는 총 5,1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명에 비해 366배로 급증했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 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함소아한의원 압구정점 이혁재 원장은 "최근 발생한 백일해의 확산은 집단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라며, "예방을 위해 정해진 시기에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Bordetella pertussis) 감염으로 주로 영유아와 소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발작적인 심한 기침으로 기
건주병원(부천시 소사구)이 7월 11일 옥길동행정복지센터, 옥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의 협약은 세 단체가 옥길동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건주병원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옥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에 참여해 옥길동 취약계층 112세대에게 양우산, 여름담요, 팔토시를 전달했다. 또한 옥길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혈압계를 기부했다.옥길동행정복지센터 김상수 동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건주병원과 협
장마철을 맞았다. 올 장마는 특히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 장마철에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장마철을 똑똑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 대전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를 통해 알아본다.▲ 세균 ‘득실’ 주방 위생 관리 필수!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고 기온이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식품이 쉽게 변질돼 식중독의 위험이 있고, 가정 내의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이 급격하게 증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남은 음식물은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에 보관했던 음식이라 하더라도 시일이 지나면 이것 역
서울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적십자병원과 ‘2024년 서울시 지역보건 의료인력 역량강화 1차 교육’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건 의료인력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 종사자들과 쪽방상담소 등 참석 대상자를 다양화하여 서울 전 지역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방문건강관리 대상인 노인 환자의 신체적 질환에 대한 이해와 정신건강의학적 접근 등 임상적 내용, 보건의료인의 회복탄력성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9일 병원 내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4년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적정진료지원팀과 감염관리실, 수혈관리실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주관 부서는 원내 곳곳에서 ▲안전 문화 4행시 및 환자안전 포스터 전시 ▲직원감염퀴즈 및 손 위생 배지 체험(손 세척 전후 세균 배양 비교) ▲안전한 병원생활 퀴즈 ▲환자안전 행운 뽑기 ▲손 위생 자석 다트 게임 및 개인보호구 입히기 ▲QR코드로 참여하는 수혈 안전 퀴즈 등을 열고 환자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이병철 적정진료지원실장은 “게임과 퀴즈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지난 8일과 10일에 열린‘2024년 경상남도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의료기관과 통합건강증진사업단 간 연계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됐으며, 도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135명을 대상으로 총 2회(1차: 8일(월) 창원대학교, 2차: 10일(수) 경상국립대학교)에 걸쳐 진행됐다.세부 프로그램은 ▲2024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이해(신한대학교 간호학과 황라일 교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소개(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에 비해 지방 비율이 증가하면서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젊었을 때보다 체중 감량이 더 어려워진다. 노년층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운동은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력 운동 역시 건강에 다양한 이점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건강•식품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This, NotThat)’은 고령자들이 칼로리를 소모하고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단한 근력 운동 7가지를 소개했다.1. 착좌식 다리 리프트이 동작은 의자에 앉아 코어와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은 운동이다. 또한 하체 근력과 안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7월 10일(수), 신관 15층 대강당에서 개원 46주년 기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하였다.좋은문화병원은 개원 이래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한 헌혈행사를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바쁜 업주 중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였다.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은 “개원 46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행사에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좋은문화병원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앞선 의학을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좋은 병원으로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헌혈 후 소감을 전했다.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 치료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중앙지원단(단장 김붕년, 이하 중앙지원단)은 최근 ‘발달장애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한국형 임상가이드라인 2024’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 임상가이드라인은 중앙지원단을 중심으로, 전국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이 국내외 임상지침과 최근 10년간의 연구·문헌을 총망라해 개발한 근거 기반 안내서다.의료전문가뿐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가족, 시민단체 및 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발달장애의 조기진단 및 통합적 치료에 있어 최선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발달장애는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해 사회생활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7월 11일(목) 어린이책 출판사인 어스본 코리아로부터 유아 도서 45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1973년 영국에서 설립된 어스본(USBORNE)은 ‘전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사운드북, 등 다양한 놀이책과 흥미로운 픽션·논픽션 도서를 출간하는 전문 출판사이다.설립 이래 최근까지 2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중국 등 110여 국가, 137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어스본 코리아는 영국의 어스본과 국내 출판사 비룡소가 한국지사로써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한국 론칭 9주년을 맞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정형외과 김지연 교수가 7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행사에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에 처음 제정된 상으로, 전년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학회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김지연 교수는 ‘족부족관절에 발생한 연부조직 육종에서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 연구는 족부족관절에 생긴 육종,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