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은 현대인들에게 익숙하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지는 안구건조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안구건조증 개선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15가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일반의약품 안약 사용일반의약품 안약은 건조한 눈에 윤활유를 공급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다만 자극을 줄이기 위해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2. 온찜질하기2023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따뜻한 찜질을 하면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눈물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 전자기기 사용 시간 제한하기전자기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할 수록 안구건조증 위험이 커진다. 가급적 사용 시
면역력은 바이러스, 독소, 박테리아 등의 병원균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감염과 질병 예방의 핵심이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비타민, 미네랄, 허브 등을 보충하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15가지 보충제를 소개했다.1. 비타민D비타민D는 면역력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지용성 영양소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은 골다공증, 일부 유형의 암,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를 보충하면 면역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7월 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희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의료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신속하고 원활한 병원 진료와 건강검진 편의와 함께 스포츠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정형외과 석상윤 교수가 지난 6월 22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대한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베스트 논문상을 수상했다.석상윤 교수는 2024년도 대한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경추관련 논문 “Indirect posterior decompression with a plate gliding technique during an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for treatment of cervical myelopathy accompanied by ligamentum flavum pathologies: a technical note and case series(황색 인대를 포함한 후방 병변이 동반된 경추부 척수증 환자에서 금속판 미끄러짐 방법을 이용한 후방 구조물의 간접적 감압 방법: 기술적 설명 및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1일 오전 호스피스병동에서 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이다.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병동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특별 연주자로 나서, ‘아베마리아’, ‘마법의 성’,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곡을 플루트로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다.연주자 이병구씨는 “아내를 위한 연주를 준비하면서 그간 함께해 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뭉클했다”며 “힘든 시기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병원 호스피스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이 6월 19일 인도네시아 감리교대학교(Universitas Methodist Indonesia; UMI) 의과대학에 현미경 및 초음파영상진단시스템을 기증했다.이날 원주의과대학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 공인덕 원주의과대학장, 김현수 원주의대 동창회장, 정순희 전임 의과대학장, 종교교회 이종빈 목사 등이 참석했다.기증식은 이주형 원주연세의료원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정순희 전임 의과대학장의 격려사, 기증서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원주의과대학은 UMI 의과대학의 학생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하여 현미경 55대를, 김현수 원주의과대학 동창회장은 초음파영상진단시스템 1대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 영양지원팀(Nutritional Support Team, 이하 NST, 외상외과 김마루 교수, 오준서 약사, 안지현 영양사)이 지난 6월 21~2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학술대회에 제출한 2편의 초록이 각각 ‘최고 구연발연표상(Best oral presentation)’, ‘최고 포스터발표상(Best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김마루 교수 연구팀(NST전담 오준서 약사 포함)은 외상성 두부 손상 환자에게 공급한 영양이 환자의 생존에 기여함을 입증한 연구를 인정받아 ‘Best oral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또 다른 김마루 교수 연구팀(안지현 영양사 포함)은 경장 영양 중인 환자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과장 김상대)가 지난달 28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임동준 교수의 뇌혈관 수술 및 시술 3,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신경외과 임동준 교수는 2001년 12월 처음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3일, 뇌출혈의 하나인 지주막하출혈로 내원한 60대 남성에게 코일 색전술을 시행하며 3,000번째 뇌혈관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구체적으로는 뇌동맥류, 뇌혈관 기형 등 뇌혈관 질환에 대한 개두술 1,060건과 코일 색전술 등 중재시술 1,400건, 고혈압성 뇌출혈에 대한 개두술 540건이다.뇌혈관 질환 종류는 뇌졸중과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및 폐색, 선천성 뇌혈관 기형 등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임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개발 대회 ‘한국 임상 데이터톤 2024(Korea Clinical Datathon 2024)’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디지털 바이오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 데이터 처리 경진대회로, 2018년 첫 개최 후 2019년까지 진행됐으나,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됐다. 올해는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및 IMPACT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미국 MIT LCP(Laboratory for Computational Physiology)와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및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6명씩 10팀을 이뤄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연구에 돌입한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인공지능 활용 폐암진단 업무 효율화 및 성능 검증’을 주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이, 공급기업으로 ㈜코어라인소프트가 참여한다.화순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정원기 교수가 사업 총괄 책임을 맡고 핵의학과 강세령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협 교수, 호흡기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상지 기능 회복에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국립암센터 민지희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직후 조기에 운동을 시행했을 때 어깨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 속도가 운동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외과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 외과 학술지(JAMA Surgery, IF 16.67) 최신 호에 실렸다.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60%는 어깨 관절 움직임 둔화, 팔 근육 손실 등을 경험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
최근 수년간 세계인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독감 수준으로 격하됨에 따라 저마다 개인위생 관리 소홀이나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각종 감염병들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0∼6세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 방문 외래환자 1천 명당 수족구병 환자 천분율은 6월 둘째 주 기준 34.1명으로, 최근 한 달 새 2.3배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에 수족구병이 크게 유행하였던 2019년의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거다. 연령별로는 0∼6세가 전체 환자의 90.2%를 차지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최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허가를 받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인체유래물은행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에게서 획득한 혈액 · 조직 · 체액 · 세포 등의 인체유래물과 유전정보, 그에 관련된 임상·역학정보 등을 수집·보관·제공(분양)하는 역할을 한다.해운대백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인체유래물 관리 및 연구 전담인력과 정보관리 및 보안 담당자, 은행장, 분양심의위원회 등의 조직을 구성하고 인체유래물처리실, 인체유래물저장실, 정보관리실 등의 제반 시설과 표준작업지침서 등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인체유래물은행이 개설됨에 따라 연구자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6월 28일(금)에 더 클래식 500 AZALEA홀에서 ‘2024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 하계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원헬스(One Health) 패러다임 실현’을 주제로 마련됐다. 원헬스란 인간의 건강이 동물 및 환경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감염병 예방과 대응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원헬스는 중요한 접근 방식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건국대학교 병원 및 대학 교수진 등 인간, 동물,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앞으로의 전략과 정책을 논의했다.학술대회는 총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안순기, 예방의학과 교수)은 지난 28일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담당자)의 의료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요양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염관리 전담자의 의료관련 감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병원 30개소 40명이 참석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병 및 신고 ▲다제내성균 관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6월 2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건강과학 CEO과정’ 1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03년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시작된 ‘건강과학 CEO과정’은 2023년부터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성공적인 CEO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과정은 지난해 9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안병일 건강과학 CEO과정 1기 원우회장, 김기표 국회의원,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78명의 경인 지역 리더들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수료식은 개회사, 1기 원우들의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상패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석현 건강과학 CEO과정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진선 교수와 박수영 전문의는 6월 21일부터 2일간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각각 최고 초록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박진선 교수는 심실조기수축 예후에 관한 연구로 가장 우수한 초록에 수여하는 ‘최고 펠로우십 초록상(Best Fellowship Abstract Awards)’을 받았다.박수영 전문의는 심방세동 환자의 우심실 기능에 관한 연구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병원에 따르면 박진선 교수와 박수영 전문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부정맥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부정맥팀은 부정맥 환자의 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제2의 반도체를 꿈꾸는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가치를 표현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7월 1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약 7주간 「바이오헬스산업이 만들어가는 내일, 건강강국 대한민국!」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바이오헬스산업이 발전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요'를 주제로, 영상 ‘쇼츠(Shorts)’부문과 이미지 콘텐츠‘일러스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바이오헬스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해진 분량과 형식에 맞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가 지난 5월 29일(수)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라파엘인터내셔널과 KOICA가 함께 진행하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가정병원 의료진 역량강화 사업 사업설명회에 자문 위원으로 참석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는 KOICA 몽골 사무소 백민주 부소장과 해당 사업의 자문단인 오범조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박연철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를 비롯하여 동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인 몽골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관계자, 구립병원 관계자, 가정병원장 및 의료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사업 지원 규모는 총 5억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후원금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자생의료재단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 척추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의 아동 600여명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바디 측정기, 신장계 등의 물품도 지원된다.자생의료재단은 2011년부터 ‘아동척추건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