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신체·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디지털 건강습관 실천을 당부했다.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97.3%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SNS 이용률은 67.6%에 달한다. 과도한 사용은 비만, 우울감, 수면장애 등 건강문제와 직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국외 연구에서도 12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 시작은 비만, 우울감, 수면장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은 자기조절 능력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장시간 사용 시 신체활동 감소, 수면 질 저하, 타인 비교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정서·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긴장을 줄이려는 청소년과 취준생 사이에서 ‘수능약’·‘면접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약물이 확산되고 있다. 겉보기에는 심장 두근거림이나 손 떨림을 억제한다고 알려졌지만, 실제 성분은 심혈관 질환 치료제인 인데놀정(프로프라놀롤)이다.인데놀정은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고혈압·부정맥·협심증 등 심장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 모두 건강한 사람의 긴장 완화 목적으로는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일부 청소년과 취준생은 불안이나 긴장 완화를 위해 임의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증상 없는 복용, 위험한 선택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0~19세 청소년에
비만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문제는 비만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다. 비만과 하지정맥류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다리 정맥 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는 데 장애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하지정맥류. 이는 다리 부종과 간지러움, 당김, 저림, 무겁고 피곤한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가져온다. 증상이 다양한 만큼 원인도 다양한데, 특히 비만은 하지정맥류 발병에 있어 중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비만 상태에서는 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KHEPI)은 오는 12월 23일(월)부터 적용되는 차기 담뱃갑 건강경고 그림·문구의 올바른 표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제5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 표기 지침(매뉴얼)」을 개정하여, 2024년 8월 19일(월) 배포한다고 밝혔다.본 지침(매뉴얼)은 담배 제조자 또는 수입판매업자가 새롭게 바뀌는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를 차질 없이 적용·표기할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안내하며, 담뱃갑 건강경고의 교체 주기*에 맞춰 2년 주기로 배포된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24개월마다 경고그림·문구 고시이번에 개정된 지침(매뉴얼)에는 담배 유형별 경고그림·문구 표기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