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이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외곽 가추르트 마을 보건센터에서 진료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동대학교와 함께 ‘2025 부산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대동병원 의료진과 대동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16명이 참여했다. 가추르트는 공공의료 접근성이 낮은 전통 농촌 지역으로, 의료지원이 절실한 곳이다.이광재 병원장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생활 습관병 예방을 주제로 식습관과 질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준 국제협력센터장은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생활 관리법을 소개했다.또한 대동대학교 스마트 헬스케어 글로벌봉사단
충청북도 증평군이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오는 6월 26일, 증평농협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는 전국 단위 복지사업이다. 증평군은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해 약 2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약 300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이번 의료서비스는 내과, 치과, 한방, 안과 등 다양한 전문 진료 항목을 포함해 양한방 통합 진료가 제공된다. 또한, 의료비 절감 및 식생활 개선 교육, 구강검진 및 예방수칙 안내, 검안 및 돋보기 무료 제공, 디지털 배움교실 운영 등 실생활 밀착형 건
영주시는 농번기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5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야간 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 해결을 목표로, 읍·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평균 주 1~2회씩 운영된다. 진료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경로당 등 마을 거점에서 직접 진행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료는 한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3인 진료반이 맡는다. 침 시술과 한방약 처방 등 한방 진료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 치매 선별검사,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또한 현장에서
공주시가 올해 상반기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건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공주시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농협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7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총 2,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총 900여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14일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농협중앙회와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부원장과 손영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 봉사단원이 참여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진료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성우 진료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로부터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하림은 익산시와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 경제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성문 익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MOU를 통해 하림, 익산시, 익산시마을만들기협회는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 활력 제고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 협약 내용은 익산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과 홍보 지원, 하림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 이상 방문 인증한 직원 상품권 제공,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숙박 이용 시 사용 금액의 10% 할인 혜택 제공에 상호 협력 하기로 약속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농촌과 상생하는
강북힘찬병원이 2일 가평군 농협과 함께 ‘농촌 왕진버스’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인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강북힘찬병원은 관절·척추 의료에 취약한 농촌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본격적인 의료봉사에 앞서 강북힘찬병원은 가평군 농협과 상호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관절과 척추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진호선 병원장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이 9월 5일 고성군과 경남농협이 함께 진행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대상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날 창원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완 원장과 신경외과 정대영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은 고성 동해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진료소에서 거류면, 동해면 거주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부터 엑스레이 촬영, 혈압 및 당뇨 체크, 진료, 상담,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을 방문해야 치료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
동성제약은 자사에서 개발한 로열젤리 앰플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받아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동성제약 로열젤리 앰플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공동 연구 개발 사업으로 지난 21일 농진청을 통해 발표된 ‘국산 로열젤리의 특이성분 구명과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만들어졌다.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생리활성물질 외 다양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밀원식물과 관계없이 양봉 농가에서 생산 가능한 양봉산물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록과 같은 산업화 소재 개발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동성제
질병관리청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3.23.) 및 경보발령(7.27.) 이후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추정진단)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첫 환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발열, 의식불명 등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청의 검사를 통해 급성기 상태의 뇌척수액에서 일본뇌염의 특이항체가 검출됨에 따라 9월 5일 추정환자로 진단되었으며, 추후 회복기 혈청을 통해 확인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첫 환자 발생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로 보고되었다. 최근 5년간(2018-2022)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92명의 특성을 살펴보면, 9~10월에 80%가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