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자사 당뇨병 치료제 다파프로와 글로벌 SGLT-2 억제제 포시가를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를 세계 최대 당뇨병 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동아ST는 미국당뇨병학회(ADA) Scientific Sessions에서 SGLT-2 억제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과 포시가를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ADA 학회는 당뇨병·비만·MASH 등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가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다.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5명을 대상으로 DA-2811 또는 포시가를 24주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무작위배정·이중 눈가림·활성 대조·평행 비교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