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개최된다.이번 수상 기술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로, 질병 원인 유전자를 RNA 수준에서 편집·교정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효과가 제한적인 희귀질환과 난치성 질환에 적용 가능하며, DNA 변형 없이 안전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제약사와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RNA 치환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