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템포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 여성의 날은 지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됐다. 이후 1977년 유엔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동아제약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상주시에 지원하고, 동대문구와 상주시는 생리대가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47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생리용품 브랜드 템포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생리용품을 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생리대가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생리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월경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했다.동아제약은 국제 개발협력 NGO기관인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패드 총 18만 2,400 패드를 전달했다.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사이즈별로 제품을 제공해 개인의 생리 기간과 양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파운데이션은 템포 제품을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여성용품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