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반 휠체어 이용이 어려워 외출에 제약을 받았던 부산 지역 와상장애인들을 위해 ‘침대형 두리발’ 서비스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간이침대 설비와 리프트를 갖춘 특수 차량을 운행해, 중증 와상장애인들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이동을 전폭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회원으로 등록한 뒤, 이용일 7일 전부터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마치면 된다. 차량에는 전담 복지 매니저가 탑승해 승하차를 돕고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요금은 편도 5,000원으로 설정되어 경제적 부담도 대폭 낮췄다.시는 서비스 공급 물량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