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응급진료 안내에 나선다. 보건소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를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시 보건소는 응급실이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에는 진료를 이어가 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
원주시보건소가 우체국 직원과 집배원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오는 16일과 17일 원주 우편집중국과 강원지방우정청에서 '더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우체국 직원과 집배원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체성분 분석(인바디), 구강검진, 혈관 나이 측정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임영옥 원주시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