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샤워를 하던 중 가슴 주변에서 낯선 멍울이 만져지거나, 거울을 보다 문득 가슴 모양이 평소와 달라 보인다면 누구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 마련이다. '설마 나도?' 하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흔하지만,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기도 하다. 실제로 조기 발견 시 5년 상대생존율은 90%를 상회한다. 평소 내 몸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자가검진의 올바른 방법과 주요 관찰 지점을 정리했다.◇ 치밀유방 많은 한국 여성, 자가검진 더 세심해야유방암은 모유의 통로인 유관이나 모유를 만드는 소엽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특히 한
한국노바티스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유비무환(乳備無患)’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홍지형 교수가 연사로 나서 국내 유방암 현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자가검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유방암 자가진단표를 배포해 자가 점검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40년까지 유방암 사망률을 연간 2.5%씩 줄이는 목표를 내걸고 있으며, 10월을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