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운영하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인지 자극과 수공예,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시간대 돌봄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한편,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어르신들은 센터 내 카페 공간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유지할 수 있다. 쉼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관내 경증 치매 환자는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정원이 초과될 경우 대기 순번을 부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소아인지재활팀이 아동의 인지 기능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문 치료 교재 ‘매일매일 자라는 생각 기술’을 지난 9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지기능은 뇌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핵심적인 기능으로 주의력과 기억력 같은 기본적인 능력부터 계획 수립, 문제해결, 오류 감지와 같은 고도의 실행기능까지 포함한다. 시·지각 기능은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여 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인지 및 시·지각 기능은 아동의 발달과정에서 일상생활, 학습, 놀이 활동의 근간이 되는 필수 요소다.‘매일매일 자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