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장기요양기관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무·회계 지침서를 자체 제작해 배포한다.군은 오늘(30일), 재무·회계 지침서를 오는 8월 중 관내 장기요양기관 65개소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장기요양기관이 재무·회계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받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 준수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담아 실무자의 회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제작됐다.또한 오는 8월 한 달간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고 공적 자금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노인장기요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규칙 관련 주요 법령의 이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적용 방법, 특정 목적사업 예산 편성 및 회계 처리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 박영미 회장에게 보건복지부
춘천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평가, 방문진료, 복약지도, 연명의료계획 수립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정환내과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3차 공모 결과 ‘삼성연합의원’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춘천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총 2곳으로 늘어났다.시는 추가 선정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택
횡성군이 노인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지난 6월부터 느티나무 한의원(대표 유창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사의 월 1회 이상 진료, 간호사의 월 2회 이상 정기 방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영양·돌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와도 연계된다.실제 수급자 A씨의 사례에서는 방문진료를 통해 진맥과 약침 등 처치가 이
서울 강서구가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운영 중이다.구는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정내과의원(대표 정경헌)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대표 신민성), 경희소나무한의원(대표 김경태), 본앤본정형외과의원(대표 조용진), 88플러스내과(대표 서충교) 등 총 5개 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진주시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정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11일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까지 갱신 신청을 접수받는다.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지난 2019년 12월 12일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기관은 지정 심사를 통해 갱신 승인을 받아야만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진주시는 관련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진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지난 6월 13일에는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올해 갱신 대상 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수급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을 대폭 연장한다. 기존 2년이었던 갱신 주기는 오는 개정 시행령에 따라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서류 제출과 방문조사 등 반복되는 갱신 절차로 인한 수급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갱신 시 등급 변동이 없을 경우에만 유효기간이 일부 연장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재 등급을 기준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에 따라 기존 1등급 수급자는 유효기간이 최대 1년, 2~4등급 수급자는 최대 1~
공주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갱신 절차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받는다.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12일 이전에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들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11일자로 일괄 만료됨에 따라 이번 갱신 절차가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총 69개소로, 시는 해당 기관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갱신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지정(갱신) 신청서, 자체 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작성해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제출해야 한다.지
대전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3개월간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접수한다.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는 2019년 12월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장기요양기관 지정 유효기간을 6년으로 설정해 유효기간 만료 전 기관의 서비스 질과 운영 적격성 등을 재심사하고, 이를 통과한 기관만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올해 12월 전까지 지정 갱신을 받아야 하는 심사 대상은 개정법 시행 이전 지정받은 장기요양기관을 포함해 136개소다.구는 대상 기관에 갱신 신청 방법 등 관련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해당 기관은 지정(갱신) 신청서, 자체 점검 목록, 심사자료 확
헥톤프로젝트(대표 이동대)가 운영하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9층 대강당에서 또하나의가족 시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하나의가족’은 보호자와 요양시설을 연결하는 요양 상담 전문 플랫폼이다.금번 진행된 클래스는 또하나의가족과 MOU를 맺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의 협업으로 개최됐다. 회사측은 기존 또하나의가족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평이 좋았던 강의를 실제 현장에서 보다 자세히 듣고 싶다는 실무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오프라인 클래스까지 열게 됐다고 밝혔다.남부데이케어센터 대표 이우영 강사가 1교시 ‘사례관리’ 클래스를 담당, 사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학대 판정을 받은 장기요양기관 70곳이 장기요양기관평가 가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장기요양기관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받는다. 평가 등급은 A~E 절대평가(5등급)이며, 평가 상위 20%의 장기요양기관에 대해서는 공단부담금의 일부를 평가가산금으로 지급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 2021년 정기평가에서 평가가산금을 받은 3,224개소 중 70개소에서 학대가 발생했으며, 학대 발생 시설에 지급한 가산금은 무려 23억 원에 달했다.「장기요양기관평가 등에 관한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외국인이 내국인 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장기요양보험 인정현황’을 기반으로 이 같이 밝혔다.노인장기요양보험 연도별 인정 현황을 보면 2018년 1,786명이던 외국인 장기요양보험 인정자가 코로나 발생 초기인 2019년 2,284명에서 2020년 2,708명, 2021년 3,0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더니 2022년 3,564명으로 연평균 18.9%의 증가율을 보였다.전체 외국인 인정자 중 중국인의 비율은 2018년 1,408명으로 78.8%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3,0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기관의 급여비용 청구 적정성을 미리 점검하고 자율 시정 기회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이하‘자율점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율점검 시범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하였으며, 적정청구관리시스템 분석정보를 활용해 점검항목과 대상기관을 선정·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입소자 건강수준 유지·개선을 위해 제공하는 수급자 상태별 맞춤형 프로그램(실버체조, 웃음치료 등) 급여비용, 인력추가배치 급여비용의 적정성, 주야간보호기관의 이동서비스 제공 사례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자율점검 대상기관(총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