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발맞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을 내년도 수행기관으로 다시 지정해 서비스를 이어가기로 했다.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전문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의료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자녀 등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 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8월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164명이
정선군이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역 내 마음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 맞춤형 케어’를 목표로 한다.대상은 정선군민 1,000명이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읍·면별 5곳 이상의 거점을 선정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대1 대면 상담에서는 우울감뿐만 아니라 일상 속 스트레스, 알코올 의존도 등을 다각도로 점검해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지원 체계는 더욱 정교해
정선군립병원이 오는 7월 18일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전문의의 방문진료를 재개한다.정선군은 지난 2023년 5월 중앙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선군립병원에 개설되지 않은 신경과 및 비뇨기과 진료를 월 1회 정기 방문진료 형태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전공의 파업 등의 여파로 신경과 진료는 일시 중단됐으며, 군과 병원이 중앙대학교병원과 지속 협의한 끝에 이번에 진료를 재개하게 됐다.방문진료는 신경과와 비뇨기과 두 과목으로 구성되며, 매월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선군립병원에서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군민은 1층 원무과에서 접수한 후 2층 진료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신경과 진료는 이상진 중앙대학교병
정선군이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사회적경제 전지적 1인 가구 시점’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 속 힐링 캠프, 요리 교실, 목공 체험, 1인 가구 교류 공간인 ‘싱글 놀이터’ 등이 마련돼
정선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업소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정선군은 지난 2월 사업 신청 접수를 마친 뒤 현장 조사 및 심의 과정을 거쳐 총 5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일반음식점 4개소, 숙박업소 1개소가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정선군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위생등급제 인증 업소, 착한가격 업소, 으뜸음식점 등은 우선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