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신질환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전격 시행한다. 의사결정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공적 지원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은 정신질환자가 재산관리나 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공공후견인을 매칭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후견인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일상 전반의 행정적, 법률적 결정을 조력하며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요 지원 대상은 무연고이거나 가족과 단절되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정신질환자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개선하고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 27일, 하반기 교육은 9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가족으로서의 행복한 생활과 즐거운 인생’,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되며, 정신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정신질환자 보호자 및 가족 구성원으로,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
구미시가 운영 중인 ‘구미회복지원센터’가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9개 지자체 중 하나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 센터는 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4월까지 건강관리, 취업, 일상생활 등 총 7천여건의 지원 성과를 기록했다.센터는 정신질환자 중 자립 의지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위험도에 따라 선별해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차 연도에는 기초 역량 강화를, 2차 연도에는 취업 활동과 특화 프로그램을, 3차 연도에는 체험주택을 통한 주거 자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현재까지 일상생활 지원 1,848건, 건강관리 1,262건, 취업지원 762건, 회원 자치활동 3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은 지난 3일 '18회 마음나누기·사랑더하기 치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내 지역사회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 12명을 선발해 총 400만원의 치료비와 치료비 증서를 전달했다.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393명의 대상자에게 4302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정신질환 또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유지가 어려운 이웃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병원 직원 및 외부 후원자 458명으로 구성된 '마음사랑 후원회'의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치료비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신장
치아는 인간의 몸에서 단단한 부위에 속하지만, 다른 어떤 부위보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튼튼한 치아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면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치과에 대한 공포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병원이라면 대부분 싫어하기 마련인 소아는 물론이고 성인들도 과거 어렸을 적 고통스러웠던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로 인해 치과에 가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최근에는 이러한 치과 공포증을 가진 환자나 당뇨 및 정신질환자의 치과 치료를 돕는 치료법이 개발된 바 있다. 의식하진정요법 또는 치과 수면치료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