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이 보건소를 찾기 어렵다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간다.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직장인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교육은 지역 사업체 네페스에서 진행한다.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 네페스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이 주요 내용이다. 매 교육에 앞서 참여 근로자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김미경 소장은 "직장인은 바쁜 업무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충북 영동군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통합이동건강교실’이 직장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 보건소는 지난 2월 매곡면 매일유업㈜을 시작으로 4월까지 샘표식품㈜, 유성기업㈜ 등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관 건강을 위한 약물 복용법, 비만·영양·운동 실천법, 금연 및 절주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이 포함된다.또한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