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저소득층 군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틀니와 보철,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주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기준 이하 건강보험료 납부자 등이다.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0여 명의 치아 결손 복원을 지원해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 왔다.이번 사업은 연령별로 지원 내용이 나뉜다. 65세 이상은 틀니와 임플란트를, 40~64세는 자격에 따라 임플란트 비용을 일부 지원받는다. 대상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진행되는 구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다. 보건소나 북부·초계·삼
예천군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부터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지원 대상은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세 자녀 이상 가구로, 구성원 전원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군은 지원금 상향과 더불어 정부24를 통한 비대면 신청을 허용해 맞벌이 부부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신청 시에는 진료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이 8월 20일부터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 반창고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의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한다.지원 범위는 아동·청소년의 질병 및 부상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포함)으로, 외래 진료와 입원, 수술 등 모든 진료 항목이 포함된다.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1월 14일까지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