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Nasdaq: DRTS)이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기업 개요와 최근 성과, 향후 데이터 마일스톤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할 계획이다.알파타우 CEO 우지 소퍼(Uzi Sofer)와 CFO 라피 레비(Raphi Levy)는 15일 연사로 나서 알파다트(Alpha DaRT)의 임상 진행 현황과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또 기관 투자자 대상 1:1 미팅을 통해 전략과 마일스톤을 직접 설명한다.알파다트는 방사성 동위원소 라듐-224를 종양 내부에 직접 삽입해 고에너지 알파 입자를 방출,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국소적으로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Nasdaq: DRTS·DRTSW)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암 심포지엄(ASCO GI)’에서 췌장암 임상연구 2건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몬트리올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알파 방사선 국소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의 인체 적용 시험이다.첫 번째 연구에서는 진행성 췌장관선암(PDAC)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유도 하에 종양에 알파다트를 직접 전달했다. 그 결과, 전체 질병 조절률(DCR)은 81%, 객관적 반응률(ORR)은 22%였으며, 초기 저용량 환자를 제외하면 DCR 87%, ORR 23%로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안전성이 우수하
한-미 공동연구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타우단백질을 제거하는 새로운 기전을 찾아냈다는 소식이다.이정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융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류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연구팀, 이정희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과 함께 단백질 항상성 조절에 중요한 단백질로 알려진 발로신 함유 단백질(Valosin-Containing Protein, 이하 VCP)이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단백질을 제거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알츠하이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타우병
녹내장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타우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1일 과학 저널 네이처 화학 생물학(Nature Chemical Biology)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데이비드 루빈슈타인 교수팀은 현재 임상에 사용되고 있는 녹내장 치료제 '메타졸라마이드'(methazolamide)를 치매 동물 모델인 제브라피시와 생쥐에 투여하는 동물실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타우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는 타우병증(tauopathy)에 걸리게 유전자 조작된 제브라피시와 생쥐에 탄산탈수효소(carbonic anhydrase) 억제제인 메타졸라마이드를 투여하자 타우 단백질 축적이 줄고 질병 징후도 줄어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연구원이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을 동반 억제하는 저분자화합물의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 「ACS Pharmacology & Translational Science(IF=6.0)」 표지논문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은 알츠하이머병의 병리적 특징 중 하나로 뇌에 축적되는 경우 신경세포 손상 등으로 인해 기억력 손상을 비롯한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한다.타우 단백질은 뇌 신경세포 내 존재하는 단백질로 과인산화 발생 시 신경세포 손상 및 퇴행을 일으켜 알츠하이머병,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원인이 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센터 연구원은 저분자화합물의 경구투여를 통해 동
케이메디허브가 4월 1일자로 ‘타우(Tau) 단백질의 과인산화 조절능력 측정’ 기술서비스를 개시해 신약개발 지원범위를 확대한다.타우 단백질은 뇌 신경세포 내 존재하는 단백질로 신경세포의 뼈대 부분인 미세소관(Mircotubule)의 구조와 기능을 안정화시키는 등 뇌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이러한 타우 단백질에 인산기(Phosphate Group)가 과도하게 붙는 ‘과인산화’가 발생하면 타우 단백질이 미세소관에서 분리되어 비정상적인 응집체를 형성하고 응집체 축적(타우병증)은 신경세포 손상으로 이어져 알츠하이머,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원인이 된다.실제 임상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주요 표적기전 중 하나로 타우 단백질의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서 섬유화되는 분자 수준의 기전을 규명하여, 새로운 개념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타우 단백질은 대표적인 알츠하이머 병인 단백질로서,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응집되고 섬유화되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민재 교수 등 다학제 연구팀과 고려대학교 김준곤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병인으로 밝혀진 타우 단백질의 섬유화 과정과 신경독성 물질 형성 원리를 입증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 병인인 타우 단백질 조각이 뇌 신경세포 내부로 침투하는 과정과 시냅스 기능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