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Nasdaq: DRTS)이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기업 개요와 최근 성과, 향후 데이터 마일스톤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알파타우 CEO 우지 소퍼(Uzi Sofer)와 CFO 라피 레비(Raphi Levy)는 15일 연사로 나서 알파다트(Alpha DaRT)의 임상 진행 현황과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또 기관 투자자 대상 1:1 미팅을 통해 전략과 마일스톤을 직접 설명한다.

알파타우 메디컬 로고 (사진 제공=알파타우)
알파타우 메디컬 로고 (사진 제공=알파타우)
알파다트는 방사성 동위원소 라듐-224를 종양 내부에 직접 삽입해 고에너지 알파 입자를 방출,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국소적으로 높은 방사선량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알파타우는 투자자와 의료 관계자들에게 기술적 신뢰성과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췌장암, 교모세포종,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군 임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다. 각 단계의 성과는 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투자자 신뢰 확보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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