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연구에서는 진행성 췌장관선암(PDAC)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유도 하에 종양에 알파다트를 직접 전달했다. 그 결과, 전체 질병 조절률(DCR)은 81%, 객관적 반응률(ORR)은 22%였으며, 초기 저용량 환자를 제외하면 DCR 87%, ORR 23%로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안전성이 우수하고 국소 질병 조절 신호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알파다트 전략의 타당성을 입증했다.

우지 소퍼 알파타우 CEO는 “췌장암 치료는 알파다트 전략의 핵심이며, IMPACT 등 추가 임상을 통해 데이터 축적과 적응증 승인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알파 방사선이 췌장암 환자에서 국소 질병 조절과 면역 보존, 항염 효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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