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달리기가 익숙해지면서, 산과 숲을 누비는 트레일러닝을 찾는 러너가 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울퉁불퉁한 자연 지형을 활용해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심폐 기능을 높이는 운동으로 평가된다. 숲길과 흙길이 주는 다양한 자극은 근육뿐 아니라 마음의 긴장도 풀어주어,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하는 운동’으로 주목받는다.◇자연 지형의 함정, 방심하면 부상으로 직결하지만 지형이 만드는 위험도 분명하다. 돌·자갈·흙길을 달릴 때 발목 염좌나 무릎 통증, 허리 부담이 생기기 쉽다. 특히 내리막에서는 속도가 붙고 충격이 커지며, 무릎이나 고관절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기 쉽다.박기범 세란병원 정형외과 하지
가을 산길을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점점 더 자주 눈에 띈다. ‘트레일러닝’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포장되지 않은 흙길, 숲길, 산길을 달리는 운동이다. 단조로운 도심 도로 대신 변화가 많은 자연 속에서 뛰면서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정신적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트레일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척추 건강에 좋은 운동일까, 위험 요소일까?트레일러닝은 불규칙한 지형을 달리며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자연스럽게 강화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을 튼튼하게 만든다. 올바른 자세로 달리면 허리 통증 완화와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하지만 체력이나 경험을 고려하지 않
웅진식품이 이온음료 ‘이온더핏 제로’를 앞세워 ‘2025 인제 와일드 트레일 30K’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8시 강원도 인제군 고사리 수변공원에서 출발하며, 총 상승고도 1,480m의 32km 풀코스와 10km 코스로 구성된다. 러너들은 인제의 대표 숲길을 달리며 자작나무 숲과 박달고치 등 주요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특성으로 장시간 달리기에도 부담 없는 수분 보충을 제공한다. 운동 전후 갈증 해소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며, 상쾌한 맛으로 참가자들의 레이스 완주를 지원한다.웅진식품은 또한 타우린이 함유된 ‘솔브앤고 포커스파워’를 함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