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하지만, 정작 입안의 '혀'가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다. 혀는 우리 몸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비춰주는 거울과 같아서, 평소와 다른 색깔이나 모양의 변화는 지금 내 몸 어딘가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첫 번째 경고일 수 있다. 단순히 입안의 위생 상태부터 나도 모르는 영양 결핍, 심지어는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전신 건강의 단서까지 혀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혀의 변화가 알려주는 건강 신호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체크포인트를 정리했다.◇ 붉고 따가운 혀건강한 사람의 혀는 보통 연한 분홍색을 띤다. 만약 혀가 유난히 붉고 표면이
배우 박지아(52)가 뇌경색으로 투병하다 최근 별세한 사실이 전해졌다. 박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연기한 문동은의 어머니, 정미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뇌경색 소식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줬다.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은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가 죽는 질병으로 요즘처럼 갑작스런 기온변화기에 빈발한다. 뇌경색의 위험 요소로는 혈전이 생기게 하는 모든 생활 습관병이 해당하며, 그 중에서 고혈압이 으뜸이다.뇌경색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세포가 많이 죽어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