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12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당뇨병과 비만 관리를 위한 디지털 생활 습관 중재 코칭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독은 4월부터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칭 서비스의 마케팅과 판매활동을 진행하고, 닥터다이어리는 코칭 서비스, 콘텐츠 제공 및 코칭 앱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디지털 생활 습관 중재 코칭 서비스는 사용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당뇨병과 비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코칭 서비스는 1차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상담 후 구입할 수 있으며, 간호사와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코칭팀이 1:1
셀트리온은 12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상형 건선(PsO), 건선성 관절염(PsA), 크론병(CD), 궤양성 대장염(UC) 등 오리지널 제품인 ‘스텔라라’가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스테키마는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출시돼 환자 상태 및 제품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처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셀트리온은 스테키마를 오리지널 제품의 도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세계 콩팥의 날은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좋은병원들도 이날 내원 환자들에게 콩팥 관련 책자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콩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은 "콩팥 건강은 전반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여서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13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2대 병원장 정용훈 병원장 취임식과 전임 이철희 병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용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며,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용훈 병원장은 세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는 상급종합병원 도약 기틀 마련이다. 단순히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
무치악 환자들이 기존의 틀니보다 기능성과 심미성이 우수한 전체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소수의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를 복원할 수 있는 ‘올온엑스(All-on-X)’ 방식이 등장하면서 경제적 부담과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무치악이란 위턱과 아래턱의 모든 치아가 상실된 상태를 의미한다. 치아를 모두 잃으면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고 발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얼굴 형태가 변형되면서 심리적인 위축까지 초래할 수 있다. 과거에는 틀니가 가장 흔한 치료 방법이었으나, 착용감이 불편하고, 잇몸 자극으로 인한 통증과 저작력이 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최근에는 전체 임플란트(전악 임플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형중 병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캠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의 시력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약시, 근시, 사시는 성장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강민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교수(소아안과 전문의)는 “어린이의 시력 저하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표적인 소아안과 질환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어린이 시력 저하, 조기 발견 중요해소아안과 질환 중 하나인 약시는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사물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시의 경우 먼 곳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TV나 스마트폰을 가까이에서 보려는 습관이 동반된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극중 주인공 백강혁(배우 주지훈)이 집도하는 심장 파열 환자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속 심장 파열은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발생했지만, 전문가들은 심장질환을 방치할 경우 누구에게나 심장 파열의 위험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외상에 의한 심장 파열, 기저 질환 있으면 더 치명적심장 파열은 심장 근육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는 심각한 상태를 의미한다. 극중 묘사처럼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외부 충격에 의해 심장이 손상돼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치매의 고위험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개개인의 치매 관련 위험인자를 고려한 경두개직류전기자극(tDCS,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적용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두 편에 연이어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로 맞춤형 뇌자극치료가 인지기능 저하 강도를 개선하고 알츠하이머병의 보상성 기전에 관여하는 신경망의 연결성을 강화시키는 것이 확인됐다. 치매 발병의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원인 병리로 인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는 명확한 효과를 가진 치료방법이 부재해 다양한 치료적 시도들
2010년, 몽골은 간암 사망률 세계 1위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서울아산병원에 간이식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제1병원에 생체간이식 기술을 전수하기 시작했고, 15년이라는 총 5400일 동안 406명의 의료진이 양국을 오가며 협력했다. 그 결과, 몽골은 300명이 넘는 환자에게 생체간이식을 시행하며 독자적인 간이식 자립을 이뤘다고 서울아산병원은 밝혔다.특히 몽골 국립 제1병원은 최근 몽골 최초로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의 지원 덕분으로, 서울아산병원은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수술법을 전수하고 협력했다. 이번 수술에는 정동환,
무신사가 국내 주요 패션 시험·인증 전문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최근 FITI시험연구원과 '건강한 패션 생태계를 위한 제품 품질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내 3대 의류 시험·인증·분석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다.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설립된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 제1호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섬유패션, 소비재, 생활화학제품, 모빌리티 등의 시험 검사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됐다.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무신사와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외 패션 상품에 대한 시험·검사·인증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며 "무신사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바보처럼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인공이 극 중 대립하던 캐릭터의 딸을 살린 뒤 한 대사이다. 드라마는 파격적 서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극중 대사처럼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이유로 누구라도 중증외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현실에서도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의학 자문을 담당한 김태윤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교수의 당부
부여군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무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군 당국은 관내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합병증 검진을 시작할 예정이다.검진 절차는 선정된 대상자가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및 안과 검사를 무료로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협약 의료기관은 총
어깨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관절 중 하나로 활동 범위가 넓기에 다양한 질환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목디스크와 공통된 증상으로 헷갈리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만약 휴식을 위해 누워있는 자세나 밤에 통증이 강해진다면 어깨 질환 중 하나인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야 한다.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고 동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어깨통증의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부분파열 시 방치할 경우 전층파열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염증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한 후 어깨 주변 근육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할 수 있
고흥군이 지난 11일 전 군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대상자의 25%에게 지원금이 전달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군 당국에 따르면 1인당 30만원의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신청 첫날인 11일 하루 만에 지급 대상자 60,312명 중 15,135명에게 총 45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고흥군은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방문 현장 지급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편의성이 높은 초기 지급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원금 신청 첫날 금산면 상하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남택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의 ‘고위험 전립선암 환자에서 연령군에 따른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결과의 비교’에 관한 연구논문이 세계적 권위를 가진 유럽방사선종양학회지(Radiotherapy and Oncology, IF:4.9) 2025년 4월호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책임저자인 남택근 교수는 김용협, 정재욱 교수(공동 제1저자)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고위험 전립선암으로 진단돼 근치적 목적의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를 받은 5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성향점수분석(propensity score analysis)을 이용해 75세 미만군과 이상군 간 여러 변수의 균형을 맞춘 후 종양치유율과 합병증 발생률, 종양특이 생존률 등에서 서로 차이가 없음을 규명했
고성군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지역 전역에 치매 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오는 17일부터 관내 25개 보건기관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시행되는 프로그램은 대상자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미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인지훈련을 통한 중증화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전 면지역과 보건진료소에서는 일반 주민들을 위한 예방 활동이 진행된다. 노래, 미술, 운동,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각 장소당 1~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고성군은 2022
이주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항암제 치료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부 담당자가 모여, 현재 급여 등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암제 병용요법이란 두개 이상의 항암치료제를 함께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완치 가능성까지 높이는 치료요법으로, 현재 개발되거나 허가되는 항암신약 10개 중 7~8개는 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병용요법은 우리나라 건
대전 유성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양측은 고독사 위험군 및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유성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사업장장 고상휘)의 '희망날개봉사단'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주거환경 개선비 1,200만원과 저소득층 지원금 5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유성구행복네트워크에 기탁했다.고상휘 대전사업장장은 "고독사 위험군 등 주거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지난 11일(화)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에서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입학식에는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 안형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원장, 김철중·양성일 미래의료리더십포럼 공동대표, 이민우 미래의료리더십포럼 부대표, 강도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등 주요 인사들과 최고위과정 멤버 총 35명이 참석했다.제2기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인공지능(AI)과 의료기술을 보건의료 정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 사고와 전략적 리더십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