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1817년 파킨슨병을 최초로 보고한 영국의 의사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날로, 파킨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열린다.파킨슨병은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점차 퇴화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도파민은 근육을 조절하고 신체의 운동과 평형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 결핍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신체 운동에 장애가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떨림(떨림증), 동작이 느려지는 서동, 근육 강직, 불안정한 보행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환자의 일상생활을 매우 어렵게
- 고함량 폴리페놀 함유,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오일 -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 진행 이탈리아 올리브오일 명가 프란치(Franci)의 독점 수입사인 '피알크리에이티브'는 공식몰 올리브코리아를 통해 유기농 라인 ‘바이오 오가닉 500ml’ 엑스트라버진을 선보였다. '바이오 오가닉'은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 ICEA와 유럽 고품질 유기농 제품에 부여되는 ‘유로 리프(EURO-LEAF)’ 마크를 획득한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오일이다. 수확 직후 냉압착으로 추출해 갓 베어낸 신선한 풀향, 아티쵸크향, 부드러운 허브향과 함께 매콤하면서도 깊고 쌉싸름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물질 ‘비오페놀’을 498mg/kg의 고함량으로 함유하
유한재단이 나눔으로 경상권 산불 이재민을 위해 힘을 보탠다.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최근 경상권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총 2억 원의 성금을 긴급 지원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 원씩 전달되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그리고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재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
유한양행이 면역항암제 신약 임상 계획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EGFRx4-1BB 이중항체 ‘YH32364(개발코드명)’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월 7일 밝혔다. ‘YH32364’는 유한양행이 지난 2018년 이중항체 전문 기업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기술 도입을 한 이중항체 신약이다. 이 약물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진다. 암세포의 EGFR에 결합하여 성장 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면역세포의 4-1BB 신호를 자극하여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종근당이 4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 3제 복합제 ‘엠파맥스에스정’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종근당은 자체 개발한 당뇨 3제 복합제 ‘엠파맥스에스정(CKD-371, 성분 엠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25/100mg과 10/100mg 용량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받았다고 4월 8일 공시했다. 지난해 5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지 11개월 만이다.‘엠파맥스에스정’ 투여 대상은 엠파글리플로진과 시타글립틴의 병용 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다. 종근당은 오는 11월 중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종근당 측은 “엠파글리플로진과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
이중항체 항암제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뇌 침투율을 높인 ‘ABL301’ 효능으로 파킨슨병 치료의 새 희망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글로벌 파트너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SAR446159)의 유망한 비임상 데이터를 국제 알츠하이머·파킨슨병 학술대회(AD/PD 2025)에서 공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중항체 항암 신약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개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AD/PD 2025’는 퇴행성 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권
임미영 울산엘리야병원 행정원장이 지난 5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진행된 '제 53회 보건의 날'에서 시정발전과 시민보건 향상,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표창장을 받은 임미영 행정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강좌 및 재활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의식을 향상 시키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보건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임미영 행정원장은
생체신호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워트가 최근 정식 출시한 손목밴드형 생체신호 측정 장비인 ‘EmoConnect PPG&Motion’의 초기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8일 밝혔다.뉴워트 관계자는 “기존 시장의 생체신호 측정 장비의 경우 응용 연구 및 개발을 위한 Raw Data와 SDK를 제한적으로 제공하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EmoConnect PPG&Motion’은 이러한 제한을 해소하며 연구 및 개발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EmoConnect PPG&Motion’은 PPG(광용적맥파)와 IMU(가속도계, 자이로, 지자계)센서가 탑재된 손목밴드형 생체신호 측정 장비로 BLE 통신을 통해 실시간 Raw Data 전송 및 수집을 할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필수 가임력 검사비 대상 지원이 올해부터 20~49세 미혼인 남성과 여성으로 확대됐다.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고,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함이다.이전에는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하는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미혼자를 포함해 20~49세 미혼 남성, 여성에게 주기별 1회,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연령대별 지원 기준은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각 1회씩 가능하다.여성은 난소 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최대 13만 원이 지원된다. 난소 기능검사는 임신 시 난소 나이를
고병우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이 그동안의 ICL 안내렌즈삽입술 결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STAAR社로부터 토릭 ICL 레퍼런스 닥터(Toric ICL Reference Docto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김준현 대표원장이 ICL 레퍼런스 닥터로 선정된 이후 압구정안과의원에서는 두 번째 선정이다. ICL 레퍼런스 닥터는 다년간의 성공적인 안내렌즈삽입 수술 결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EVO+ICL 렌즈 개발·제조사인 미국 ‘STAAR SURGICAL’의 연구개발 및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의료진에게 수여되는 공식 인증으로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선 극히 일부의 안과의사만이 선정돼 있다.특히 토릭 ICL 렌
대한병원장협의회는 다음달 1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중소병원의 전략’으로, 중소병원이 직면한 보건의료 정책 변화, 민간보험 제도 개편, 최신 임상 정보 및 의료 기술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상운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중소병원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전략적 대응과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이 필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학술대회는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ession I: 중소병원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365270)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2025’에서 자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CU71’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AAIC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전 세계의 석학과 제약사, 바이오텍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과학적 성과와 치료 혁신에 대해 논의하는 권위 있는 장이다.큐라클은 이번 학회를 통해 CU71을 글로벌 학술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발표될 데이터에는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5xF
국내 굴지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4곳이 모인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가 출범했다.제이엘케이는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타워에서 셀바스AI·메디아나, 뷰노 등과 함께 뇌와 심장을 잇는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 이하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AI 의료 기술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메디컬 AI 얼라이언스 협약식에는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뷰노 이예하 대표, 셀바스AI·메디아나 곽민철 대표 등 4개 기업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의료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번
지난 3일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최근 경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순환종양세포(CTC) 검사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순환종양세포(CTC: Circulating Tumor Cell, 이하 CTC)는 암세포로부터 떨어져 나온 세포로서 혈액 중에서 발견되며 암전이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암진단은 원칙적으로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되는데, 암종에 따라서는 암으로 의심돼도 조직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조직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 치료 시점에 혼란을 줄 수 있어 보조 진단 도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예를 들면, 전립선암의 경우 혈액검사와 영상검사에서 전립선암으로 의심돼도 조직검사에서 음성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사노피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AD/PD 2025'에서 ABL301(SAR446159)의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ABL301은 파킨슨병의 주요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의 축적을 억제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 플랫폼을 이용해 뇌혈관장벽(BBB) 침투를 극대화한다. 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ABL301은 뉴런 손실을 개선하고 행동 결함을 회복시켰으며, 원숭이 실험에서 단일항체보다 뇌 조직 및 뇌척수액에서 높은 약물 농도를 보였다.2022년 1월,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와 ABL301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임상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는 지난 5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리셋 심포지엄(RESET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타이틀인 RESET은 ‘‘Radiesse’s Established Science/Evidence/Technique”의 약자로, 레디어스의 입증된 작용 기전과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지명 갤러리아피부과의원 개포도곡점 원장, 유혜미 BIO 성형외과의원 원장, 신지연 헤브피부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레디어스 시술의 임상 사례와 개인 맞춤화된 시술법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첫 번째 연자인 서지명 원장은 ‘레디
풍림무약 주식회사는 경북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주거 자립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액은 산불피해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별도 기업 후원금을 합산한 것으로 2000만 원을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기부했으며, 산불피해 민가 복구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정석 풍림무약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인해 큰 상실을 겪고 계신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혁신형 치료재 개발 및 수출 선도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내슈빌에서 개최된 ‘SIR 2025(미국 인터벤션 영상의학회, 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에 참가해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속분해성 관절염 통증 색전 미립구 제품 ‘Nexsphere-F™’(이하, 넥스피어에프)를 홍보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SIR 학회는 매년 7000명 이상의 인터벤션 영상의학 전문가, 의료진, 연구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적 규모의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 학회로, 최신 치료 기술과 의료기기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넥스트바이오메디
한국GSK는 3일과 4일 열린 ‘2025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보카브리아주(카보테그라비르 600mg)와 레캄비스주사(릴피비린 900mg) 병용요법에 대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 ‘The Ligh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정호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장기 지속형 HIV 치료제 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의 임상적 가치와 효능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이 치료제가 기존 3제 경구제와 비교해 투약 편의성과 바이러스 억제 효과에서 비열등성을 보였다고 강조하며, HIV 감염인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을 설명했다.보카브리아주+레캄비스주사 병용요법은 2개월에 한 번 주사로 치료
대웅제약은 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경험과 AI 신약 개발 기술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의료 데이터 자원을 결합해 제약기업과 병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AI 신약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고,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 검증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자체 AI 신약 개발 플랫폼(DAVID, DAIVS, DAIFrag, DAISY)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발굴된 후보 물질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