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는 염증성 피부 질환 치료제 연구 결과를 다룬 논문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저널인 ‘프런티어스 인 마이크로바이옴(Frontiers in Microbiomes)’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연구는 염증성 피부 질환 중 하나인 주사(rosacea)의 치료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 대상 균주는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 속 디펜덴스 아종’(Cutibacterium acnes subsp. defendens, 이하 디펜덴스 아종)으로 해당 균주는 면역 조절과 항염증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디펜덴스 아종이 강력한 항염증 특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2D와 3D 시험관 실험에서 면역세포와 상피세포를 활용해 면역 조절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5일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주 천연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사업화’를 목표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LS코스메틱, 노바렉스, 한솔제지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R&D), 생산, 패키지 설계,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 천연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은 지난 7월 진행된 ‘천연한약재와 종이 패키지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개발’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제주 천연원료를 기반으로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데 초점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 켄뷰는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 에스'를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과 대중교통 옥외광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타이레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이레놀에서 나오는 감기약’ 이미지를 강조한다. 상반기에 진행된 ‘더블히어로’ 캠페인에 이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효능과 리더십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해열진통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기침, 콧물, 발열,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자연적
JW메디칼(067290)은 지난 24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87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와 부인과 프로브 ‘C41B’를 전시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생식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산부인과와 난임 치료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JW메디칼은 일본 후지필름(FUJIFILM)이 개발한 최신 초음파 기술 ‘딥인사이트(DeepInsight)’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진단기기와 난임 시술에 특화된 부인과 프로브 ‘C41B’를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딥인사이트’ 기술은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을 줄이고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최신 기술이다. 이를 통
계명대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지난 16일 동산병원 대강당과 시온실에서 ‘2024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2024 DOME – KSMBS)’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10회째 맞이한 행사로,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국내외 외과교수, 비만대사분야의 가정의학과와 내과 교수,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규모 있는 행사다.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환영사에서 “비만과 대사질환은 단순한 체중의 문제가 아닌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 만성의 질환의 원인이 된다. 동산병원은 비만대사수술센터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올해 시행된 고난도의 ‘홀정맥 보존 식도암 수술’이 모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홀정맥 보존 식도암 수술’은 암이 있는 식도를 제거하고 위를 이용해 식도를 재건하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가 워낙 넓을 뿐 아니라 홀정맥을 보존하려면 시야 확보 등 위험 요소가 많아 난이도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 홀정맥은 식도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정맥으로, 직경이 2cm가 넘을 정도로 크고 흉곽 대부분의 정맥과 림프액이 심장으로 흐르게 하는 줄기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식도를 가리고 있는 홀정맥을 절제하면 수술을 더 쉽게 진행할 수 있어 홀정맥 절제술을 시행 후 식도암 재건술에 들어간다. 반면, 홀정맥을 보존
근골격계 의료 데이터 분석 특화 기업 크레스콤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4(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RSNA는 19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9회를 맞이하는 방사선학 학술대회다. 매년 전 세계의 의료기기 제조사, 의료 전문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의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Building Intelligent Connections’라는 주제로 열리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와 진료 혁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크레스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5일 서울 페어몬트 앰베서더 호텔에서 ‘KDDF Global Innovative ADC Development Networking Forum’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은 ADC(Antibody-Drug Conjugate)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ADC는 항체, 링커, 페이로드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치료제로,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삼중음성유방암 등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특히 듀얼 페이로드와 같은 차세대 기술이 주목받으며 ADC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포럼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11개 주요
동아쏘시오그룹은 2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한국심장재단 본사에서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3자 협약식을 개최하고, 더채리티클래식 2024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4억1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박상현(KPGA 프로) 일호재단 이사, 더채리티클래식 2024 초대 챔피언 조우영 선수와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심장병 소아 환우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소아 심장병, 백혈병, 희귀질환 등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기부금을 더
케이메디허브가 글로벌 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사업’에서 총괄·운영·지원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안경규 센터장이 연구책임자로 나섰으며 글로벌 연구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메디허브는 베트남과의 진단분야 국제공동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 과제도 잇따라 선정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3년간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글로벌협력팀을 신설하고 국제 컨퍼런스와 학회를 개최하며 대한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비타민 라인업 '투엑스비 시리즈'의 신제품 '투엑스비트리플'이 출시 4개월 만에 10만 개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투엑스비트리플'은 지난 6월 국내 약국을 통해 유통되기 시작한 비타민 제품이다. 출시 이후 약 한 달 반의 품절 기간을 포함해 4개월 만에 준비된 물량 10만 개가 모두 판매됐다.제품은 비타민 B1부터 B12까지 활성형과 비활성형의 다양한 비타민 B군을 포함됐다. 더불어 비타민 C, D, E, 마그네슘, 아연,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 Q10(CoQ10), 타우린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타민 B12 성분 3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비타민 B군에서 다양한 활성형을 포함해 우수한 성분 구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263920)가 규범준수·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통합 인증인 'ISO 37301'과 'ISO 37001'을 획득하며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강화한다. 휴엠앤씨는 지난 25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해당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의 준법 경영 방침을, ISO 37001은 부패와 뇌물 방지에 관한 규정을 명시한 국제표준으로, 내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기업에 부여된다.휴온스그룹은 201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한 이후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은 각각
대동병원은 지난 21일 더파티 시청점에서 ‘제4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동병원 간호부는 신규간호사가 병원 환경과 업무에 잘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6개월 과정의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선배 간호사들이 신규간호사를 일대일로 지도하며,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투약간호, 항생제 피부반응검사, 임상병리검사, 기본간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진단적 검사와 간호, 낙상·욕창·통증 평가도구, 수혈간호 등 핵심적인 실무 지식과 술기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신규간호사들이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직무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박성철 서울부민병원 교육연구실장이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CJ홀에서 진행된 “2024 SNU Orthopaedic Update(II): SPINE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박성철 교육연구실장은 두 번째 세션 “Endoscopic spine surgery by the young guns” 에서 ‘추간공병변의 척추내시경적 치료법’을 주제로 척추내시경 수술의 적응증, 수술 기법과 치료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직접 집도한 척추내시경 수술 영상을 공유하며 치료 과정과 효과를 입증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박 실장은 "척추내시경 수술은 단 한개의 1cm 미만 크기의 피부 절개를 통해 다양한 디스크 및 협착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수술 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26일, 13대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고대안산병원 권순영 병원장과 강신관 경영관리실장, 김경미 간호부장, ㈜유니테크 이성호 회장, 김해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학관 6층 리베르타스 라운지에서 열렸다.이 회장의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1년 9월, 발전기금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이 회장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학교나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이성호 회장은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닌 어디에 기부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
최제민 명지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가슴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로봇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가슴 재건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 기법으로 환자의 회복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최 과장은 이번 수술을 통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흉터를 줄이는 동시에 세밀하고 정밀한 조작으로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그는 “기존의 가슴 재건수술보다 출혈과 통증이 적어 환자의 입원 기간이 단축되고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유방 재건
강원대학교병원이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전원 관리에 대한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응급환자 이송 관리 협력 협의체’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강원지역 내 요양병원·요양원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이송 및 치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는 지역적 특성상 응급환자의 이송에 어려움이 많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이 중요한 상황이다. 강원대학교병원은 2019년부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필수적인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
대웅제약(069620)은 간장약 우루사가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4상에서 우수한 간 기능 및 섬유화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APDW 2024)'에서 발표됐다.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은 이미 다수의 연구에서 간 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최신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존 결과를 재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는 우루사 100mg 정제를 하루 세 번 복용하도록해 대조군과 비교하고 만성 간질환 환자들의 간 기능과 섬유화 개선 효과를 평가했다.임상시험 결과 우루사는
암 중에서도 췌장·담도암은 생존율이 낮고 치료하기 까다롭다. 그런 만큼 조기 진단, 신속한 치료로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 정밀한 진단과 섬세한 수술이 결합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센텀종합병원은 최근 여성 환자 2명의 췌장·담도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단기간 내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환자 A(69세) 씨의 경우 지속적인 허리 통증과 황달 증상을 호소했으며 담도 내시경 검사에서 1.5cm의 담도암이 발견됐다. 이후 열흘 만에 췌두십이지장 절제술을 받았다. 암 제거 후 환자는 1기로 판정을 받고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환자 B(51세) 씨는 그동안 다른 병원에서의 진단에 따라 자신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5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미래의료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구현과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미래의료위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빅데이터 및 스마트병원, 비대면진료 등 미래의 첨단 의료기술에 대응해 의료원의 경쟁력 및 브랜드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장인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경영교육혁신센터장 김종우 교수와 정보통신처장 박희진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인공지능 UX디자인센터장 송지성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권오균 한양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