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팀(김정연, 조영탁 정형외과 교수)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8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비디오전시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상현 교수팀은 ‘봉합 불가능한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에서 시행된 관절경 하 상부 관절낭 재건술 및 하부 승모근 건 이전술(Arthroscopy-Assisted Superior Capsule Reconstruction with Lower Trapezius Tendon Transfer for Massive Irreparable Posterosuperior Rotator Cuff Tear)’을 소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어깨 관절 주위를 감싸며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회전근개는 과도하게 사용하거
권동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교수팀(권동락 교수, 김은호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이원석 박사)이 지난달 25일터 26일까지 서울 더 K 호텔 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마우스에서 말초 신경 미세 전류 치료의 신경 보호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권동락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실험적으로 5xFAD 알츠하이머병(AD) 마우스 20마리를 4개의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했다.1군은 치료하지 않은 대조군, 2군은 대조군에 4주간 매일 6시간 미세 전류 치료를 시행한 군, 3군은 치료하지 않은 5xFAD 알츠하이머병 군, 4군은 미세 전류
김대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6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64대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1961년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신경외과 전문의 양성과 국제적 학문 교류 등을 통해 필수 의료를 포함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 교수는 척추질환 내시경 수술 분야와 말초신경 수술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대구경북 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장 및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
비침습적인 혈액검사를 통한 면역세포 분석만으로 난치성 질환인 간세포암 환자들의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조기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세포 바이오마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해당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검사법이 상용화되면 기존 간 조직검사와 간 세포검사, CT 등의 영상검사를 대체하여 쉽고 간단하게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치료성과를 더욱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간세포암은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는 난치성 암이다. 최근 면역관문억제제인 아테졸리주맙과 혈관신생억제제인 베바시주맙의 병용요법이 1차 표준치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이지는 않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이승환과 함께하는 스무번째 기부 콘서트 ‘차카게살자’를 성료하며 59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기부 콘서트 ‘차카게살자’는 가수 이승환이 직접 기획한 자선 콘서트로 2001년 시작돼 지난달 1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마지막 20번째를 공연이 진행됐다.가수 이승환은 2001년 3월 ‘차카게살자’ 콘서트 수익금 기부를 인연으로 현재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희망메이트’로 활동해왔다.20년간 진행된 ‘차카게살자’ 기부 콘서트는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를 위하여 전액 사용됐으며
세포교정의약학회의 학술지 ‘CELLMED’에 개국 약사 3명의 논문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CELLMED’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환자 상담 사례 논문이 실리는 KCI 등재 학술지다.이종섭 전남 명성온누리약국의 약사는 ‘세포교정 영양요법(OCNT)을 이용한 탈모 개선 사례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탈모 환자의 증상 완화에 있어 영양요법의 적용 가능성을 설명한 연구다. 저자는 이마 부위의 M자 탈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모발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과 세포 대사 조절 및 면역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셀레늄, 면역력 개선을 돕는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처방했다. 그 결과 탈모 부위의 모량 및 모발 굵기가 개선되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3일, 8층 한화 홀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는 동창회 및 일반 치과의사, 전공의, 학생 등 370여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하고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00년의 시간 동안 교육과 연구, 진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치의료를 이끌어 왔다. 오늘 학술대회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지식과 기술을 함께 나누는 귀한 자리로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치과의사
전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 나주 일원에서 ‘2024년 전라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광주·전남책임의료기관 전담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남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전라남도 목포시의료원, 순천의료원과 함께한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전담 인력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확대에 따른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향후 과제 역량 강화, 사업 수행의 기본이 되는 기초조사, 공공보건의료의 현안과 우리가 나아가 야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힘찬병원 정형외과팀이 마코로봇을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시 정확한 뼈 절제에 도움이 되는 절삭기구 활용의 유용함을 소개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마코로봇을 활용해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 338명(509건)을 분석한 결과, 2.4%인 12건에서 대퇴골(허벅지뼈)을 다시 절삭하는 사례가 있었다. 재절삭은 주로 뼈가 단단한 중년 남성 환자에게서 발생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힘찬병원 전문의들이 로봇수술의 장점인 정확도와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뼈 절제를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기구를 자체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수술 성공률을 더욱
한국로슈는 국내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아 국내외 망막질환 의료 전문가들과 자사의 안과질환 치료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를 통한 황반변성·당뇨병성 황반부종 관리의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비바(VIVA, Vision of dual Inhibition-VEGF-A & Ang-2) 전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바비스모 데이터, 이중 차단 기전의 차별화된 가치, 결절성 맥락막 혈관병증(PCV) 환자에서의 혜택, 최신 연구 데이터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진행된 ‘바비스모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데이터’ 세션은 박규형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운철 서울대학교병원
팔꿈치 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다. 그만큼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팔꿈치 근육과 인대가 스트레스를 받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선수이거나 직업군에서는 팔꿈치 통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팔꿈치 통증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팔꿈치의 뼈와 근육이 만나는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팔꿈치부터 손목, 심하면 어깨와 목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할 때 팔꿈치 통증이 생긴다. 가벼운 물건을 들기조차 힘들어졌다면 이미 팔꿈치 질환이 많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팔꿈치의 통증이 어디서 나타나는가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진다. 팔꿈치 바깥쪽이
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니아(BiONEER, 064550)는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국제건강원료박람회 서플라이사이드웨스트 2024(SupplySide West 2024)에 독립 부스로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서플라이사이드웨스트는 건강기능식품, 식품 신소재, 스포츠 영양, 퍼스널 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원료와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건강기능식품 원료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1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에이스바이옴은 플래그십 제품인 '비에날씬(BNRThin)'을 비롯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중증 천식 환우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지난달 31일 삼성동 사옥에서 ‘중증 천식 환우와의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증 천식 환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치료 환경 개선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중증 천식은 고용량 흡입 스테로이드와 추가 조절제를 사용해도 조절이 어려운 경우를 말하며 전체 천식 환자의 5~10%를 차지한다. 중증 천식 환자들은 잦은 입원과 높은 약물 사용으로 일반 천식 환자에 비해 큰 질병 부담을 안고 있다. 또한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커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공감토크에서 환우들은 장기 투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만성피로는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자주 시달리는 고민거리다. 많은 전문가들이 하루 평균 7~9시간 취침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8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면의 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56.3%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이 평균 수면 시간 4~6라고 답했다. 또한, 수면의 질에 대해서도 58.8%가 ‘불만족’하다는 답을 했다. 짧은 수면 시간은 만성피로와 건강 악화를 불러오지만, 수면의 질도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다. 즉, ‘자는 것’보다 ‘어떻게 자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더 빠르게 깊은 수면을 청하고 몸을 더 개운하게 하는 몇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국제학술대회(ICDM) 특별 과학 세션에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강점과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오승준 경희대 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이창범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멜라니 데이비스 영국 레스터대학 교수, 파리냐 참난 태국 산파싯팁라송 지역 병원 교수, 김신곤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첫 연사인 데이비스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건의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비스 교수는 엔블로가 혈당, 체중, 혈압,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지난달 출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킨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최근 연구에서 위장 문제와 같은 부작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FDA는 2021년 위고비를 만성 체중 관리용으로 승인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기반의 약물인 위고비는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며 비만 치료의 혁신으로 평가받았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 이는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기여한다. 위고비를 포함한 이 약물군은 임상시험에서 평균적으로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 비만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최근 JAM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 5일 “2024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이하, 평가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민간·공공협력(Public-Private Mix, PPM) 결핵관리사업(이하, PPM 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를 치료 종료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우리나라 결핵 발생 감소에 큰 기여를 해왔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결핵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환자 신고·보고, 역학조사 및 가족접촉자조사 등 결핵관리 성과가 우수한 기관(10개 지자체, 14개 의료기관)을 포상하며 결핵관리에 힘쓴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또한
양병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최근 미국 뉴욕 5대 병원 중 하나인 몬테피오레메디컬센터의 구강악안면외과 한(Han) 교수에게 페이스가이드 시스템(FACEGIDE System)과 환자 맞춤 플레이트를 활용한 디지털 악교정 수술법을 전수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페이스가이드 시스템은 2019년 양병은 교수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악교정 수술법이다. 수술 전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환자 얼굴을 3D 이미지로 구현해 가상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계획을 세움으로써 실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골접합의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 또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절골가이드와 골접합판을 제작하
의학기술 발전으로 치아 상실 시, 그 기능을 살리는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는 잇몸뼈에 픽스처를 식립해 치아의 기능을 살려주는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80%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임플란트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정도로 치료 기간이 상당 부분 소요된다. 전신질환이 있거나 고령의 환자에게 임플란트는 까다로운 치료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이들에게 디지털 네비게이션 기술을 활용한 임플란트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임플란트가 식립 될 위치의 길을 미리 찾아주기 때문이다.기존에는 술자의 기술로 잇몸을
BLS의원 본점이 통증 적은 편인 리프팅 기기 ‘올타이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올타이트는 통증은 거의 없으면서 비교적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다. 국제 특허 출원된 올타이트만의 DLTD 기술과 듀얼 쿨링 시스템으로 통증을 크게 줄였다.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은 암 치료나 재활치료에 주로 사용되던 내부 가열 기술을 차용해 표피층의 온도 상승은 막고 진피층과 SMAS층에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외부에서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존 고주파 RF 방식은 피부 속으로 들어갈수록 열 에너지가 손실되는 반면, DLTD는 진피 중하부에 집중 가열되도록 열 에너지를 발생